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1 : 숲의 생태계와 균류 - 본격 미스터리 과학 상식 만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1
안치현 지음, 강경효 그림, 정재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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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어울릴만한 책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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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36 - 소음을 차단하는 발명 내일은 발명왕 36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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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발명키트와 함께! 내일은 발명왕 36 #내일은발명왕36 #내일은발명왕 #내일은발명왕시리즈 #교육만화 #발명만화 #과학만화 # 초등과학 #발명키트 #어린이과학 #어린이과학만화 #초등학생과학 #초등학생발명키트 #초등학생도서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 ​ ​ ​ 초등학생발명키트와 함께하는 내일은발명왕 이제 벌써 무려 36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일은 실험왕의 스핀오프, 즉 파생작으로 해당 작품의 초반에 등장했었던 고수초등학교 발명반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시작되었다죠. 그러한 이야기가 이제는 36권을 맞이하여 한층 더 심화되어진 구성으로 등장하였습니다. ​ ​ ​ ​ 시즌2로 확장되어진 내일은실험왕과는 다르게 캐릭터간의 경쟁적인 싸움구도보다 발명대회 참여 중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식에 포커스를 두어나가는 점이 내일은 발명왕의 이야기 구조상 차이겠습니다. ​ 이를테면 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하거나 미션을 수행하면서 실제 생활에서 사용되는 발명품들에 관해 알아보는 등과 같은 방식을 통해 발명의 원리와 과학적인 지식들을 배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 ​ ​ 무엇보다 내일은발명왕이 실험왕과 더불어 커다란 인기를 이끌고 유지하는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초등발명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 실험키트와 실험왕이 한 구성이라면 초등발명키트와 내일은 발명왕 역시 한 구성으로 지속적으로 출간되어지고 있지요. ​ ​ ​ ​ 이번에는 소음과 관련된 초등발명키트가 내일은 발명왕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연관되어져 포함되는 이 발명키트가 아이들에게는 확실히 더욱 더 커다란 매력으로 다가오는 듯해요. 저희 막내도 역시나 이러한 점때문에 내일은 발명왕 시리즈의 다음 편을 기다리죠. ​ ​ ​ ​ 늘 흥미진진한 발명대결이 펼쳐지면서 '발명'이라고 하면 나와는 상관없이 여겨지고 특별한 사람들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라 생각되어지는 것을 쉽고 재미있는 놀이마냥 느껴지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지요. 서로의 발명 대결을 통해 해당 과학 지식을 실감나게 배울 수 있는 것도 참 마음에 들어요. ​ ​ ​ ​ 이번 36권의 주제는 소음차단 입니다. 가뜩이나 층간 소음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어 크게 문제시되고 있는 요즘같은 현실에 어쩌면 가장 필요하고 절실하기까지한 발명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제대로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면 정말로 고요하고 조용한 매일을 보낼 수 있겠지요. ​ ​ ​ ​ 발명대회장에서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몰려온 아이들... 모두들 수근수근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저녁때 발생한 소음에 관한 것입니다. 밤새 쿵쿵 거리는 소음 탓에 잠을 못이루 아이들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신기하게도 그런 소음을 듣지 못한 아이들도 있다고 하죠. ​ ​ ​ ​ 그런데 알고보니 그 소음의 정체는 바로 '구조신호' 였다는 사실! 모스 부호 방식으로 SOS 구조신청을 한 것이라고 해요. 어떠한 이유로 구조신호를 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작부터 은근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흥미롭습니다. ​ ​ ​ ​ 이번 초등발명키트는 '뮤직박스 만들기'네요. 마이크 가까이에 음악을 틀어주면 LED가 반짝반짝 빛이 나는 키트 입니다. 만드는 과정은 간단하지만 살짝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곁에서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해요. ​ ​ 초등학생발명키트와 함께! 내일은 발명왕 36 ​ ​ 마이크 가까이에서 소리를 들려주니 반짝반짝 빛이나는 뮤직박스를 완성했어요. 재미있는 과학만화도 읽고 재미있는 초등발명키트도 완성해요. 내일은 발명왕36... 37권을 기다리는 것이 결코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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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단짝 - 레벨 2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김민정 지음, 홍연시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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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동화 익사이팅북스 아직은 단짝 - 우정? 사랑? #아직은단짝 #익사이팅북스 #창작동화 #어린이문학 #어린이도서 #어린이독서 #우정동화 #사랑동화 #어린이책추천 #어린이추천도서 #어린이창작동화 #초등학생동화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 ​ ​ ​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어떤 마음일까요? 사실... 이런 마음은 어른들에게도 여전히 어려움이 많은 감정일텐데요. 솔직하게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사람의 감정이 참 재미있고 우스운 것이 내 감정을 내가 잘 모른다는 것이 아닐까해요. ​ 초등학생동화 익사이팅북스 시리즈 '아직은 단짝'에서는 이러한 인간의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원초적인 감정을 말합니다. ​ ​ ​ ​ 초등학생동화 속 우정과 사랑이야기라고 그저그런 뻔하고 가볍게 여기면 안되는 익사이팅북스 아직은 단짝은 작가님의 놀라운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 어린이들에게는 어린이들만의 세계가 있고 또 그 나름의 우정과 사랑이 존재하고 있음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풀어나가셨습니다. ​ ​ ​ ​ 내가 그를 좋아하는지, 그가 나를 좋아하는지 혹은 상대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그 상대를 누가 좋아하고 있는지의 관심은 비단 아이들만의 소꿉장난처럼 작은 일이 아닐 것입니다. 초등학생동화라고 하지만 사실은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어른들의 사랑과 다를 바 없게 느껴져서 아이들의 마음이 그 모습이 그 과정이 새삼스럽게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 ​ ​ ​ 익사이팅북스 '아직은 단짝'은 저에게 초등학생동화의 모습으로 다가온 로맨스같은 느낌의 아기자기함 이기도 해요. 그리고 의외로 저희 막내의 취향저격인 동화로 남자이지만 그려져있는 그림을 보며 내용에 많이 공감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죠. ​ 알고보니 자세만 취하는 걸까요? 막내의 정확한 속내는 알 수 없지만 어쨌거나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진 학교의 풍경에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 ​ ​ ​ 피구공을 막아주는 학지의 모습에 오오! 멋짐을 보여주었다면서 이렇게 사랑에 빠지는 것이냐며 드라마 많이 본듯한 아저씨같은 소리를 하는 막내가 저는 코믹하게 느껴집니다. ​ 아이들이 보기에도 이 장면은 멋진가봐요. 하긴... 위험에서 여자 주인공을 구해주는 남자 주인공의 모습은 상당히 이상적이지요. ​ ​ ​ ​ 그런 이상적인 모습에 반한 두 아이들이 있어요. 바로 보연이와 선영이지요. 보연이는 지금까지 그저 어릴 적 부터의 단짝이었던 학지가 새삼스럽게 멋져보이게 되었고, 선영이는 지금까지 몰랐던 학지의 멋진 모습에 반하였습니다. 흠... 재미있게도 삼각관계가 예상되어지는 구조가 어딘가 갈등까지 그려지는 느낌입니다. ​ ​ ​ ​ 사람의 감정은 한 순간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차곡차곡 쌓이는 것이라는 말이 있더라죠. 처음에 몰랐다가 눈이 소복소복 까만 밤 동안에 내리고 쌓이는 것처럼 모아진 감정이 우정이 되고 사랑이 된다고 하는데요. ​ 익사이팅북스의 '아직은 단짝'에서 보연이가 가지는 학지를 향한 마음의 정체가 과연 무엇일지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 ​ ​ 오랫동안 단짝이었던 보연 새삼스럽게 훅! 들어온 매력에 빠진 선영 학지는 어떤 생각으로 그 둘을 대하는 걸까요? ​ 선영에게 고백을 받는다면? 보영에게 고백을 받는다면? ​ 학지는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옳을까요? 아니, 오히려 둘다 선택을 하지않는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어지는 걸까요? ​ ​ ​ ​ 인간의 감정은 수학 문제처럼 해답이 정해지지 않기에 그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인생이라고 말해질 정도로 사람의 모든 관계에는 명쾌한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자신에게 옳은 것이 남에게도 옳지는 않고 남이 좋다는 것이 나에게도 좋지는 않듯이 모든 결정은 후회를 하든 하지않든 나의 결정을 스스로 솔직하게 받아들여야겠죠. ​ ​ ​ ​ 저희 막내에게도 이런 순간이 올까요? 보연이와 학지같은 단짝인 이성인 사람 친구가 아직은 없어보이는 막내에게 이런 결정의 순간이 주어진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 앞으로 펼쳐질 인생에서 이보다 더한 선택의 순간과 맞부딪힐 적에 저희 막내가 부디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게 되길... ​ 초등학생동화 익사이팅북스 시리즈의 '아직은 단짝' 이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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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의 채집 일기 2 - 스티커로 채집하는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에그박사의 채집 일기 2
에그박사 지음, 홍종현 그림, 박송이 글, 이승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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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크리에이터 에그박사시리즈 에그박사의 채집일기 2 #에그박사의채집일기 #에그박사 #에그박사시리즈 #키즈크리에이터 #키트유튜버 #자연생물관찰만화 #자연학습 #학습만화 #채집일기 #스티커도감 #학습도구 #아동추천도서 #아동도서 #아동만화 #아동도서추천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 ​ ​ ​ 에그박사시리즈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에그박사 이고요, 또 하나는 이번에 나온 에그박사의 채집일기 시리즈 입니다. ​ 어느 시리즈를 선택하든지 자연관찰자 적인 입장에서의 스토리 전개는 비슷하겠지만 키즈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채집일기의 경우 그 입장이 훨씬 더 적극적이게 됩니다. ​ ​ ​ ​ 같은 에그박사시리즈 인 것 같은데 무슨 차이가 있을까 한번 정도 생각해보셨다면 아마도 그 차이점을 쉽게 아실 수 있을텐데요. ​ 에그박사의 채집일기의 경우, 아이들의 참여가 가능한 구성으로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에그박사시리즈와는 다르게 스토리전개 속에서 자연생물들에 관한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눈으로 쫓고 관찰하며 읽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 ​ ​ ​ 함께하는 부록만 보아도 알 수 있듯 키즈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채집일기에는 생물 스티커와 채집망 모양의 부채가 있어서 책을 읽는 것만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듯한 기분을 만들어줍니다. 심지어 생물 스티커는 실제 크기로 제공되어 아이들에게 재미를 한층 더 주게 됩니다. ​ 이번 에그박사의 채집일기에서 우리가 만날 관찰 생물들은 총 5가지 입니다. 지렁이, 매미, 거미, 개구리, 달팽이 저희 아이들은 달팽이를 장기간동안 키워본 적이 있어서인지 이번 책이 더더욱 반가운 기분이라고도 말하고 있어요. ​ ​ ​ ​ 키즈크리에이터 라고 딱 잘라서 규정을 할 수 있을만큼 유익한 콘텐츠를 생산해내시는 에그박사 일행들은 이번 에그박사시리즈에서도 함께합니다. ​ 웅박사, 에그박사, 양박사... 이렇게 모두 세분으로 구성되어진 에그박사팀은 자연 속에서 생물을 채집하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 ​ ​ ​ 에그박사의 채집일기의 첫번째 생물 '지렁이'는 신기한 동물인 것 같습니다. 정말로 몰랐던 사실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축산법에 따르면 심지어 '가축'으로 분류되어져 있는 것이 바로 이 '지렁이'라고 하지요. 농경의 역사와 함께한 지렁이는 지구상의 땅의 지력을 유지시키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고 있는 동물이라고 해요. ​ ​ ​ ​ 많이 알려져있다시피 지렁이는 야행성으로 빛이 들어오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하죠. 그래서 땅 속에서 살며 비가 올 적에 땅 위로 올라오곤 합니다. 그냥 생각하기에 숨을 쉬기 위해 올라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생식과 종족 보존을 위해 나오는거래요. ​ 지렁이는 흙 속에서 유기물을 먹고 살며 지렁이똥으로 배출하면서 비옥한 토양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죠. ​ ​ ​ ​ 지렁이가 배설한 분변토는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비료로 취급되어지며 지렁이가 많은 땅은 건강한 땅으로 보아도 된다고 해요. ​ 피부호흡을 하는 지렁이는 의외로 물 속에서 2주 동안이나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으로 신기한 동물입니다. ​ 저희 막내는 어릴 적에 바깥에서 놀다가 비가 그치고 땅 속으로 퇴피하지 못하고 아스팔트 위에 녹아내리는(?) 지렁이를 땅 속으로 보내주기 위해 나무젓가락을 구하러 다니기도 했는데요. ​ ​ ​ ​ 저도 모르게 일어난 일이었지만 놀이터에서 저희 막내를 만나신 분들은 갑자기 "나무젓가락 있으세요?"라는 아이의 말에 적잖이 당황하셨으리라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때 다행히 가지고 있는 분을 만나서 나무젓가락을 얻어 지렁이를 구해주었다는 아름다운(?) 일화를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막내에게 지렁이는 특별한 기억입니다. ​ ​ ​ ​ 지렁이는 머리 뒤쪽에 하얗고 굵은 띠처럼 생긴 환대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냥 머리와 몸통을 구분하는 띠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기도 하였습니다. ​ 자웅동체인 지렁이는 암수 구분은 따로 없지만 스스로 알을 낳을 수 있는 생물이라고 해요. 그러나 자가수정은 하지않고 다른 지렁이와의 수정을 이루어 알을 낳는다고 하니 이래저래 신비한 생태계가 아닐 수 없어요. ​ ​ ​ ​ 유익한 콘텐츠를 양산하시는 키즈크리에이터 에그박사시리즈 이번에 만난 에그박사의 채집일기는 자연 생물들을 향한 또다른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인간도 신비하지만, 결코 지배자가 아니며 서로 공존해야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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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뼈 사우루스 14 - 정체불명, ‘운석랜드’가 나타나다 뼈뼈 사우루스 14
암모나이트 지음,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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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얏! 공룡만화?! 이런 초등공룡책 처음 뼈뼈 사우루스 14 #뼈뼈사우루스 #공룡만화 #어린이공룡 #공룡만화책 #초등공룡책 #초등추천도서 #어린이공룡책 #어린이시리즈 #초등창작만화 #초등권장도서 #어린이도서추천 #초등만화책추천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 ​ ​ ​ 의외의 재미를 가지고 있는 공룡만화 뼈뼈 사우루스는 초등공룡책이라고 할만큼 공룡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일반적인 공룡들의 생태계를 다룬 백과사전 같은 방식이 아니라 마치... 화석을 보는 듯한 느낌의 공룡들이 판을 치는(?) 살짝 독특한 느낌의 뼈다귀 공룡만화 입니다. 이게 무슨 초등공룡책이야?! 하는 느낌 ​ ​ ​ ​ 뼈뼈 사우루스는 1권부터 시작한 공룡만화가 맞습니다. 아니 벌써, 왜 뭣때문에 14권이냐고 물으신다면 그만큼 인기가 많기 때문이지요. 화석같은 공룡들이 등장하는 독특함 알고보면 원작가의 이름도 그만큼 독특합니다. 원작가 성함이 바로 '암모나이트' 이거든요. 이름부터 화석 그 자체이시니... 이러한 전개로 창작이 가능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 ​ 모험을 좋아하는 아가아가한 공룡들을 기대하셨다면... 백골의 아기공룡들에게 으앗?!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깜짝 놀랄 외관을 지닌 초등공룡책인데요. 이게... 묘하게도 읽으면 읽을 수록 자꾸만 점점 더 귀여워진다는 것이 함정이기도 합니다. 그 귀여움에 허우적! 거리다보니 어느덧 14권에 다다르기도 하였고요...ㅎㅎ ​ ​ ​ ​ 쭈욱~ 1권부터 얼토당토(?) 기상천외한 모험을 거듭하던 베베, 토푸스, 고니는 어느 날 집 근처에서 놀다가 엄청난 속도로 떨어지는 운석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치 별똥별처럼 하늘에서 뚝! 떨어진 운석을 보며 아기 공룡들이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재미있게 풀어내신 작가님의 재능에 잠시 감탄해보기도 합니다. ​ ​ ​ ​ 지금까지 백공룡에 빠져있었다면 이제는 빨간 공룡에 빠져들 차례인가 봅니다. 뚝! 떨어진 운석에서 뚝! 하고 떨어진 요상한 빨간 뼈다귀 공룡! 운석 스피노사우루스 '피노'의 등장은 또다른 재미를 기대하게 되죠. 이런 상상... 어떻게 하면 나오는 걸까요? 타고난 재능이 없는데 어떻게 만들까요? 어느 학원을 다니면 배울 수 있죠? ​ ​ ​ ​ '몸이 새빨갛다!' '몸이 새하얗다!' ​ 서로를 보며 생소한 뼈다귀 색에 놀라는 모습 그림으로 너무나 잘 표현한 공룡만화가 아닐 수 없는데요. 실제 공룡백과로 공룡에 빠졌던 아이들은 확실히 초등공룡책 뼈뼈 사우루스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기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 ​ ​ ​ 운석 스피노사우루스의 '피노'는 베베와 친구들이 목격한 운석이 바로 운석랜드이며 자신은 그곳에서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날아다니는 운석랜드에서 어쩌다가 실수로 뚝!하고 떨어진 것이 맞나봐요. 그런 이유로 베베, 토푸스, 고니는 피노를 도와 뼈뼈랜드에 떨어진 운석랜드를 찾아서 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 ​ ​ 재미있는 모험과 미로가 함께하는 재미있고 신기한 초등공룡책 뼈뼈 사우루스는 뜻밖의 상상력이 난무하는(?) 즐거운 공룡만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책 속에서 재미찾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감탄을 하며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입니다. 평범한 1도 없는 뼈다귀 공룡들의 유쾌한 대모험! 뼈뼈 사우루스 14권과의 만남! 꼭 만나보시길 강력 추천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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