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 기본패턴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시리즈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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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부분이 바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점인데요. 이 책은 이런 고민을 적절하게 해소해줍니다. 엉뚱한 이유로 별점 테러 당하기에는 진심으로 안타깝고 아까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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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암기 초등 영단어 500 - 교육부 지정 빈도순 초등영어 단어 + 불규칙 동사 116, 자동암기 영상/음원 144개, 사진 500개 제공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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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어 공부를 옆에서 지켜보다 보면, 늘 같은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문법보다도, 회화보다도 초등영어단어에서 자꾸만 막히는 순간들인데요. '이 단어, 분명 어제 나랑 같이 외웠는데...'라는 말이 반복될수록 저도 아이도 지치게 되더라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찾게 된 것이 영어단어 외우는법에 대한 고민이었어요. 어떻게 하면 억지로 쓰고 반복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단어가 머리에 남을 수 있을까?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책이 바로 마이클리시 출판사의 '자동암기 초등영단어 500'입니다. 


비슷한 초등 영어 단어책, 이 책이 달랐던 이유 출처 입력 시중에 초등영어단어 책은 정말 많죠. 하지만 대부분은 단어를 나열하고, 뜻을 외우게 하는 구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동암기 초등영단어 500'은 처음부터 접근 방식이 다르더라죠. 이 책은 단순하게 초등영어단어를 많이 담았다가 아니라, 영어단어 외우는법 자체를 바꾸는 데 초점을 두고 만들어졌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외우지 않으려고 해도 기억에 남게 만드는 구조'라는 설명이 부모인 저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자동암기'라는 개념, 막연하지 않았어요 출처 입력 이 책에서 말하는 자동암기는 음악을 들을 때 다음 멜로디를 자연스럽게 예측하게 되는 뇌의 메커니즘을 활용한 방식입니다. 영어 단어와 뜻을 번갈아 들려주면서 뇌가 스스로 다음 정보를 예상하도록 유도하는 구조인데요. 이 원리를 바탕으로 구성된 학습 방식이 현재 특허 출원 중(10-2025-0046862) 이라는 점에서도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론만 그럴듯한 영어단어 외우는법이 아니라, 실제 학습 흐름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점이 중요했어요.


듣기 중심 구성, 초등영어단어 학습의 부담을 낮추다 출처 입력 '자동암기 초등영단어 500'의 눈에 띄는 특징은 '듣기'가 학습의 중심이라는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영상과 음원을 활용하면 아이가 책을 하루종일 붙잡고 있지 않아도 초등영어단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죠. 아침 준비 시간, 이동 중, 잠들기 전 등 생활 속 짧은 시간에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부모 입장에서는 굉장히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런 방식은 억지로 암기시키는 영어단어 외우는법과는 분명히 다른 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 고학년 수준에 맞춘 단어 구성 출처 입력 이 책은 '자동암기 초등영단어 400'보다 난도가 한 단계 올라간 구성으로,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총 500개의 단어가 수록되어 있고, 교육부 선정 어휘를 빈도순으로 정리해 이후 중고등 영어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단어 하나하나가 단절된 정보가 아니라 어감의 차이, 쓰임의 뉘앙스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초등영어단어 학습에서 상당히 인상 깊게 여겨지는 부분입니다. 


단어를 '장면'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방식 출처 입력 '자동암기 초등영단어 500'은 단어마다 맥락과 비유를 활용하여 기억을 확장시켜 줍니다. 단순히 뜻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어떤 느낌을 담고 있는지를 함께 접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단어가 오래 남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 과정은, 아이 스스로 자신의 이해 상태를 점검하는 메타인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구조라고 느꼈습니다. 확실히 이런 접근은 기존의 영어단어 외우는법과는 분명하게 다르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10단원마다 이야기로 이어지는 복습 구조 출처 입력 학습하다 보면 앞에서 배운 단어들이 뒤로 갈수록 흐려지는 경우가 많죠. 이 책은 10단원마다 짧은 이야기를 넣어 자연스럽게 복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단어를 다시 외운다는 느낌보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이미 배운 초등영어단어를 다시 만나게 되는 구조라 아이의 부담이 훨씬 적었습니다. 부모가 옆에서 '복습해야지'라고 말하지 않아도 학습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반복이 이루어지는 점이 개인적으로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학습 계획에 제시되어 있어 시작이 편해요 출처 입력 막상 좋은 책을 사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죠. '자동암기 초등영단어 500'은 초반에 학습 계획과 QR 코드 사용법이 차분하게 안내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심한 안내 덕분에 영어 학습 경험이 많지 않은 가정에서도 영어단어 외우는법에 대한 방향을 잡기 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의 단어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싶은 가정 초등영어단어 학습에서 반복 좌절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경우 쓰기 중심 학습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 새로운 영어단어 외우는법'으로 바꾸어 경험시켜보고 싶은 부모 이런 상황이라면 '자동암기 초등영단어 500'은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영어단어 외우는법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조금 다른 방향의 학습 흐름을 경험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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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암기 초등 영단어 500 - 교육부 지정 빈도순 초등영어 단어 + 불규칙 동사 116, 자동암기 영상/음원 144개, 사진 500개 제공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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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초등영단어를 익힐 수 있는 즐거운 영단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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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 우리는 가족이었을까?
프란츠 카프카 지음, 랭브릿지 옮김 / 리프레시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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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SNS에서 밈처럼 떠돌던 Q&A가 있었지요. '내가 바퀴벌레가 된다면 어떻게 할거야?' 라는 질문에 다양한 답변이 가득했었는데요. 우스개 소리로 재미있는 답변이 한동안 인터넷에 올라왔었어요. ​ 같이 못산다, 잘 키운다, 버릴거다 다양한 답변으로 서로의 반응을 확인하는 것은 재미있었습니다. ​ ​ ​ ​ 그때도 문득 떠올랐던 책이 바로 '카프카의 변신'이었습니다. 카프카의 변신은 서양고전문학에서 실존주의와 부조리주의를 담아낸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책이지요. ​ 저는 이 책을 고등학교 1학년때 읽었었어요. 당시 읽고나서 한참을 책의 여운에 빠져있었는데요. 한 마리 벌레로 변신한 주인공의 삶이 참으로 비극적이라 느꼈어요. ​ ​ ​ ​ 어느날 아침 깨어보니 모든 것이 달라졌다. 서양고전문학으로 이 책은 소외, 정체성, 인간 조건과 같은 주제를 탐구하며, 사회적 기대와 가족의 책임이 어떻게 개인을 비인간화할 수 있는지를 반영합니다. ​ 가장 인상깊었던 서두 "어느 날 아침, 불안한 꿈에서 깨어난 그레고르 잠자는 자신이 침대에서 흉측한 벌레로 변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읽는 순간,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 ​ ​ ​ 이런 서두라니! 사람이 벌레로 변했다고? 작가의 창작력에 깜짝 놀람과 동시에 이렇게나 오래된 서양고전문학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것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바로 주인공의 입장에 이입되어 비참함까지 느꼈습니다. ​ 만약 내가 아침에 눈을 떴는데 벌레로 변해있다면? 하는 상상을 해보니 정말로 끔찍하더라죠. ​ ​ ​ ​ 너무 오래 전에 읽어서 또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서양고전문학 카프카의 변신 이번에 리프레시 출판사에서 출간된 버전은 예전 제가 즐겨보던 문고판을 떠올리게 합니다. ​ 얇고 휴대하기 딱 좋은 책 하지만, 그 속에 담겨진 내용은 너무나도 심오하기만 하지요. ​ ​ ​ ​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실질적 가장이었던 그레고르 잠자, 하루 아침에 달라진 그의 운명은 너무나 비극적이기만 합니다. 오래도록 가족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였지만, 벌레로 변신한 그레고르는 가족들에게는 그저 짐짝으로 느껴질 뿐이었어요. ​ 현실에서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생계가 막막한 상황 속에서 병환 중인 가족 누군가가 있는 경우, 가족간의 애정이 아무리 깊다하더라도 당장 먹을 한끼가 걱정인 입장에서 솔직히 무한한 애정을 쏟기에는 아마도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 ​ ​ ​ 서양고전문학 카프카의 변신은 바로 이런 부분에 주목하여 소외, 정체성, 인간 조건과 같은 주제를 탐구하고, 사회적 기대와 가족의 책임이 어떻게 개인을 비인간화할 수 있는지를 잔인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실랄하게 비판합니다. ​ 더불어 현대 자본주의의 가혹함과 무관심한 세상에서 개인이 직면할 수 밖에 없는 실존적 고뇌도 함께 비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죠. ​ ​ ​ ​ 리프레시의 서양고전문학 시리즈 중 하나인 카프카의 변신은 10개의 키워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 변신, 고립, 가족, 소외, 정체성, 비극, 부담, 갈등, 존재,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해까지 하나같이 이 책의 내용이 함축적으로 담겨진 키워드들이 아닌가 싶어요. ​ 그레고르의 눈으로 바라보다 어느새 감정이입되어 내 모습까지 돌아보게 만드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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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 대화 - 1분 만에 바로잡는 45가지 기술
요코야마 노부히로 지음, 황혜숙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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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 다닐 적에 가장 힘들었던 것은 '대화'였던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직장 다니는 내내 딱히 크게 저를 괴롭히는 사람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다니면서 뭐가 가장 힘드냐는 상사들의 질문에 항상 '사람'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타인과의 관계를 위한 적절한 대화의 기술을 쌓는 일은 정말로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 특히 업무적인 이야기를 하다보면 심지어 업체간 회의 중에도 서로 어긋난 대화를 하는 경우가 있죠. 같은 팀에서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도중에도 업무상 중요한 결정이 서로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 ​ ​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정확한 이유를 모르기에 열심히 녹취를 하고 회의록을 작성하고 회의를 마친 다음에는 협의한 내용을 다시 메일을 통해 확인하는 작업을 거치면서 정확한 방향을 잡곤 하죠. ​ 이러한 번거로움 없이 한번에 서로 수긍하고 정리되는 대화의 기술 정녕 없는 것일까 싶기도 한데요. 솔직히 타인과의 대화 도중에 가장 어려운 것은 중간의 흐름을 잃고 정신이 다른 곳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 ​ ​ ​ 당연히 서로의 대화에 집중하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이 마땅하지만 도중의 지루함을 놓치는 순간 대화가 길을 잃어 버리곤 하죠. ​ 때로는 평범한 대화 도중에도 나는 그런 의도로 말한 것이 아님에도 상대가 오해하여 지례짐작으로 마음이 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상대방이 결코 나쁜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괜히 오해해서 어색해지기도 하고요. ​ ​ ​ ​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등장인물들의 대화에 늘 감탄을 할 때가 있어요. 정말이지 어쩜 저리도 대화를 매끄럽게 이어나갈 수 있을까...하죠. 물론, 대본에 적혀있는 대로 배우들은 연기를 하는 것이겠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가장 이상적인 모든 대화의 기술이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 왜, 우리는, 이러한 이상적인 대화가 실제로는 어려운 것일까요? 저의 생각이지만, 서로 다르기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큰 것이 아닌가 싶어요. 서로 자라 온 환경도 다르고 서로 알고 있는 것도 다르니 당연히 생각하는 것도 다를 수 밖에 없겠지요. ​ ​ ​ ​ 그렇다면 이상적인 대화의 기술을 만인에게 적용하여 이끌어나갈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일까요? 아마도 바로 이책, 어긋난 대화 1분 만에 바로잡는 45가지 기술 어쩌면 이 책에서 제가 원하는 바를 읽으며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 책은 크게 5개의 PART로 나누어 바람직한 대화의 기술을 알려줍니다. 이미 대화의 기능을 읽은 상황에 대한 분석을 시작으로, 경청의 기술과 확인의 기술을 배우고, 말하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질문력'에 대해 알게 되지요. ​ ​ ​ ​ 무려 45가지가 되는 대화의 기술 아제 앞으로는 어긋난 대화 1분 만에 바로잡는 45가지 기술을 통해 타인과의 대화에서도 바람직한 모습을 가지게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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