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스크래치 : 블록 쌓기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기초 개념 (무료 동영상 강의 60강) 모두의 시리즈
문혜영 지음 / 길벗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스크래치 코딩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상태로 길벗스쿨에서 진행하는 스터디 학습단 먼저 무턱대고 손들어서 시작해버린 나의 패기..ㅠㅠ; 이제서야 모두의 스크래치 라는 책을 리뷰하며 다시금 무작정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시작했던 그때를 새록새록~ 떠올려본다. ​ ​ ​ ​ ​ ​ ​왜 그랬을까... 맨 처음에는 솔직히 책도 없이 공부해보겠다는 열정하나로 손을 들어버린 스크래치 코딩의 세계... 가끔 이성보다 감성적 선택이 앞서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이 그랬다. ​ ​ ​ ​ ​ ​ ​당연히 코딩 경험이 없지는 않기에 괜한 허세도 있지않았나...싶기도 하다. 하지만 첫장을 열고 으응....??? 모두의 스크래치 책이 친절하지 않았다면 무슨 소리인지 스크래치 코딩 첫단추 끼우는 것 조차 몰랐을 것 같다. 아우... ​ ​ ​ ​ ​ ​ ​사이트에 접속해서 무작정 시작하려고 할 적에 느꼈던 그 생소함...ㅠㅠ; 아... 내가 예전에 즐겨 썼던 그런 에디팅 방식도 아니고, 세상에.. 컴파일러, 메이크 뭐 이런 것도 없이 코딩하며 바로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눈앞에 보인다. ​ ​ ​ ​ ​ ​ ​모두의 스크래치를 보고, 스크래치 코딩을 시작하면서 이 세계가 이렇게까지 변했구나.. 격세지감을 완전 실감하면서 등에 괜한 식은땀 맺히는 것을 식혀가며... 아이들을 위해 미리 공부한다는 나름의 의지로 쭈욱~ 둘러보았다. ​ ​ ​ ​ ​ ​ 아... 다행이다...하는 생각..^^ 길벗스쿨에서 나온 모두의 스크래치, 이 책은 정말 초보자 입장에서 잘 정리된 책이었다. 엄마가 먼저 공부하고 가르쳐주세요~ 하던 아이들에게 당당하게 같이 하자고 말할 수 있다.​ ​ ​ ​ ​ ​ ​ ​스크래치 코딩은 지금까지 내가 해오던 일반적 에디팅 방식이 아니라 코딩블럭이라는 명령어 블럭을 순서대로 쌓아가면서 코딩을 한다.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참 신선하고 충격적이다. ​ ​ ​ ​ ​ ​ ​MIT공대에서 개발해서 그런지 무척이나 아이들 교육에 적합한 코딩구조라는 생각이 든다. 눈에 보이는 프로그래밍은 아이들 사고력을 향상시키는데에도 무척이나 도움이 될 것 같다. ​ ​ ​ ​ ​ ​ ​이러면 이렇게 될까? 저러면 저렇게 될까? 한참을 코딩하고 프로그래밍해서 결과물을 얻어내던 그 옛날의 코딩이 아니라 아이들이 재미로 즐겁게 할 수 있는 코딩이라 좋다. ​ ​ ​ ​ ​ ​ ​모두의 스크래치는 아주아주 친절하게도 무료로 동영상강의도 제공되어져 있으며 심지어 예제파일까지 공개되어 있다. 정말 좋다~ 스크래치 코딩은 어렵지않다. 해보니 정말 재미있다. 아이들과 함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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