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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 에너지 ㅣ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13
김성호 지음, 전진경 그림 / 길벗스쿨 / 2016년 8월
평점 :

원자력 발전소는 정말로 안전할까요? 안전과 불안이라는 두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이런 원자력에 대해 알아보는 책을 모처럼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왔어요. 이미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로로 모든 세계 국가들이 원자력을 포기할때 우리나라는 정치적이면서 국가적인 이유로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발전소 기술을 이전 받으면서 원자력 강대국이 됩니다. 안전하고 강하며 값싼 에너지라 칭송받아 세워졌던 원자력 발전소 하지만 저 역시 기억하고 있는 러시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은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의 본모습을 처절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미 30년이 지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수습으로 이어지지않고 여전히 황폐하고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으로 남아있으며 당시 원자력 발전소에서 쓰던 핵원료마저 찾지 못한 상태로 여지껏 지내고 있다고 해요. 값싸고 좋은 전기를 마음껏 만들어낼 수 있다는 유혹으로 다가온 두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발전소를 이미 여러 곳에 두고 있는 우리나라는 정말로 안전한 것이 맞을까요? 화산대의 영향으로 지진이 많은 가까운 일본의 경우, 2011년도에 폭발한 두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발전소를 떠올리면 그 "안전"이라는 기준에 인간이 얼마나 대처할 수 있을까...하는 커다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보다는 그래도 먼저 나아가던 일본이라 생각했었기에 후쿠시마에서 폭발한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놀라웠어요. 자연재해의 모습 속에 감춰진 인재였다는 사실이 더욱 끔찍했었지요. 두얼굴의 에너지 원자력만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둘러싼 깊은 내막은 자연 재해마저 막을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대부분의 피해들이 사실은 미리 막을 수도 있었던 인재였다는 참혹한 현실이 끔찍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후쿠시마는 부분적 개방으로 다시 돌아가는 주민들도 생기고 수확된 농산물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발표도 속속 나오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한 지역이 30년이 넘도록 방치되고 접근까지 불가능한 상황을 고려해볼 적에 도심과 가까운 후쿠시마가 과연 정말로 이제는 접근하여도 되는 곳일까 개인적으로는 염려가 앞서기도 합니다.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이 책에서는 이제 더이상 원자력 발전소 비용이 값싸고 친환경적이라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물려주어야할 미래의 땅 지구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발전소가 아닌 다른 에너지로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을까요? 위험하지만 안전하게 끝까지 관리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덧없는 욕심이 개입되지 않으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어질꺼라 확신하기 어려워진 요즘 세상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발전소는 어쩌면 인간의 두 얼굴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선과 악의 두얼굴이 공존하는 우리 인간의 모습 그 모습처럼 안전과 위험이라는 양날의 검처럼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은 어떠한 미래를 보여줄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연재해마저 막을 수 있었던 인재임을 생각하여 모든 사람이 위기의식과 안전의식으로 무장하여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관리하고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힘쓴다면 조금은 안전한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지 않을까... 약간의 희망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