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본영리딩1단계 Usborne Young Reading Level 1
안데르센동화 The Little Mermaid

어스본영리딩 Usborne Young Reading
영국에서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단계별로 아이들의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연구되어 만들어졌다고 하죠.

그래서인지 아이들 영어에 관심있는
많은 엄마님들의 필독 목록에 빠지지 않는
그야말로 중요한 시리즈라고 하네요~^^*

특히, 어스본영리딩 시리즈의 오디오는
두가지로 구분되어져 선택하여 들을 수 있어요.
배경음악까지 생동감있는 오디오인데
(^^; 아무래도 제가 찍은 영상으로는
실감이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ㅠㅠ;

저희 아이도 예전에 한글로 읽은 안데르센 동화로
"인어공주"가 있었다죠...^^
처음에는 그냥 읽어가더니
예전에 한글로 읽고, 애니메이션으로도 봤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해하면서 읽어나가더라구요~☆

깊은 바닷속 자신의 궁궐에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인어 임금님에게는 무려 여섯명의 인어공주가 있었대요.
그림으로 보니 모두 아름다운 공주님들 뿐인 것 같죠.

가장 맏인 첫째 인어공주의 15살 생일날에
아빠인 인어 임금님은 바다 위쪽의 수면 위에
가볼 수 있도록 모처럼 허락을 해주셨답니다.

이번에 어스본영리딩 시리즈의 인어공주
The Little Mermaid
이책을 읽으면서 저희 작은 아이는
계속 그림이 너무나 예쁘다면서 좋아했답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장들은
아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일찌감치 글 솜씨를 인정받은 안데르센 작가님은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열심히 창작 활동을 하셨다네요.
주로 그림형제와 비교가 된다고 하는데요,
안데르센 작가님은 보다 정서적이며 감상적으로
아이들의 정서에 맞추어 예술적으로 글을 쓰셨다고 해요.

지금보다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인어공주 이야기를 지금은 동생과 읽고 있어요.
막내동생은 방해하는 듯하면서도
누나가 읽는 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네요..^^

매번 책을 읽고나서는 간단하게라도
약간의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Sea Animals에 관련된 문제를 풀고,
좋아하는 인어공주 캐릭터 색칠을 했어요.

중앙에 있는 지문을 읽고나서
왼쪽의 작은 수조와 오른쪽의 큰 수조에
각각의 물고기를 채워붙이는 문제였어요.

다음으로는 좋아하는 Ariel 인어공주 색칠~!!!
나름 예쁜 색으로 골라서 열심히 색칠했어요.

저는 어릴 때 인어공주 이야기가
너무나 슬퍼서 읽을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요,
저희 작은 아이는 인어공주가 용감하다고 해요.
자신이 물거품이 될지도 모르는 선택의 기로에서도
사랑을 선택한 용기가 멋지다고 하네요.
그래서 좋아하는 문장은 마지막 문구
With tears streaming down her cheeks,
the brave little mermaid disappeared into the welcoming waves.
심지어 인어공주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파도 속에서 영원히 왕자님을 보고 있다네요.
아이다운 행복한 결말을 그려낸 안데르센 원작의
The Little Mermaid
다시 읽어도 좋은 영원한 명작인 것 같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