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영상으로 영어로 된 내용을 이해하고,스토리텔링 기법의 티칭 스킬로 아이들의 말문도 열고,뽐샘의 강의로 마지막까지 빠뜨림없이 공부한다면,"이지스토리 하우스" 이 책 하나면 영어에 대한 걱정이거의 완벽에 가깝게 해소되리라 생각됩니다.이런 순서로 해나간다면 정말 문제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