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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37 - 물감 풍선 서바이벌 ㅣ 내일은 발명왕 37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8월
평점 :

저희 아이들이 매번 신간을 기다리는
시리즈 중 하나인 내일은 발명왕
다른 무엇보다 초등과학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발명키트가 함께하기에
더욱 기다려지는 시리즈인 것 같아요.
만들기 키트가 함께하는 시리즈가
미래엔에는 현재는 3사지 있습니다.
내일은 실험왕, 내일은 로봇왕,
그리고 벌써 37권으로 만나게 된
'내일은 발명왕'이 그것이지요.
시초는 내일은 실험왕이며 스핀오프
형식으로 내일은 실험왕 처음에 등장했던
고수초등학교 발명반이 주인공으로
실험왕과 비교하여 캐릭터간의 경쟁보다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식에
포커스를 두고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이를테면 시합이나 대결 도중에
어떤 불편한 문제점이 생기면
개선해나가는 방법이나 발명품 등이
등장하는 것이 이야기 전개 방식이죠.
이러한 방명품을 고안해내고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초등과학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혀나갈 수 있어 좋아요
함께 구성되어있는 발명키트는
여타 다른 비슷한 쇼재들과 다른
현격한 차이점으로 아이들에게
색다른 과학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줘요.
초등과학이론이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내일은 발명왕을 읽고 발명키트를
직접 만들어 나가면서 원리를 익히면
확실히 과학이라는 분야가 어렵지않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세계관이 묘하게 내일은실험왕과
연결되어있어 가끔 실험왕에 나왔던
캐릭터가 내일은 발명왕에도
등장할 때가 있어 반갑기도 합니다.
이번 내일은 발명왕 37권의 제목은
'물감 풍선 서바이벌'입니다.
풍선발사대, 호버크라프트 등의
발명품을 통해 너무나 자연스러게도
탄성력이라는 초등과학이론을
배워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3학년 1학기 물실의 성질
5학년 2학기 물체의 운동
... 등등 게다가 과학교과서와
연계하여 초등과학원리를
배울 수 있어 과학교과서 수업
시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만화를 통한 재미와 함께 교과서연계로
요모조모 알찬 지식을 익히는
내일은 발명왕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집에서 탐구하기'페이지에 있는
껌을 집에서 만들어보는 것으로
요즘 한창 풍선껌에 빠져있는
막내에게 한껏 재미를 선사해요.
생활 속 발명에서 알아보는 고무에 관한
이야기는 내 주변에도 자리잡고 있는
발명에 관한 것을 찾을 수 있게 해줘요.
트램펄린은 물론, 버려진 우산의 우산대를
활용한 물풍선 로켓포 만들기 등등
흥미진진한 소재가 가득합니다.
책 속에 숨겨져있는 발명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혀나가는
초등과학원리의 세계는 생각보다
너무나 무궁무진해서 놀랍기만 합니다.
이번에 배우는 탄성력과 탄성한계는
학교에서도 배우는 교과서 지식이라
더욱 도움이 되어주리라 기대합니다.
내일은 발명왕 책으로 배우게 된
초등과학원리는 발명키트를 통해
완성해나갈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바람이 빠지며 앞으로
나가는 풍선케이블카 입니다.
우여곡절끝에 만들었지만
앞으로 잘안나가서 실망했는데요.
이유가 무엇인지 끝까지
파헤쳐볼꺼라면서 저에게
말리지 말아달라고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