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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7 - 페르세우스의 모험 ㅣ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최설희 지음,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5월
평점 :

초등 인문학 추천도서 처음 읽는 그리스로마신화 7 #처음읽는그리스로마신화7 #그리스로마신화 #초등인문학 #초등필독서 #어린이인문학 #어린이필독서 #어린이베스트셀러 #어린이인기도서 #어린이추천도서 #초등만화책 #초등학생만화책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그리스로마신화는 인문학추천도서 목록에 대부분 빠짐없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보통 인문학을 읽는 이유를 말할 적에 언급이 되어지는 것이 바로 인간의 정신적인 측면 전반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점입니다. 약간은 철학과도 이어질 수 있는데요. 인간의 존재와 대상, 그리고 그들의 관계성을 탐구하고 연구하는 것이 인문학이라고 합니다. 이런 정의에 어쩌면 가장 부합되는 것이 그리스로마신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인문학은 문학과 철학, 역사적인 사실을 통해 인류사의 가장 많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인간의 희노애락은 물론이고 삼라만상의 섭리까지 인문학 고전도서에서 다루어지고 있기때문에 이제는 인문학이 점점 더 예전보다 강조되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좋다는 인문학... 그러나 아이들이 접하기에는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어른들도 읽기 어려워하는 인문학책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이렇게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은 인문학의 눈높이를 초등인문학으로 쭈욱! 끌어내린 초등추천도서 한권 소개해봅니다. 처음 읽는 그리스로마신화 벌써 7권째 출간되어진 책으로 만화처럼 가볍게 신화를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아주 많은 초등추천도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수많은 초등인문학 도서 중에 하필이면 어째서 그리스로마신화 인가...를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누구나 대부분 반드시 한번 정도는 읽고 넘어가는 그리스로마신화 왜 읽으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일까요? 이 의견은 많은 분들마다 각기 다른 견해로 서로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누군가는 더 행복해지기 위해 누군가는 인간의 실존적 본능이기에 누군가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기에 신화를 읽어야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듯하게 보이는 각자의 주장이지만 결론은 어쨌거나 읽으면 좋다는 것이지요. 그것에는 서로 이견이 없기도 합니다. 처음읽는그리스로마신화는 초등인문학의 수준으로 한층 쉽게 읽을 수 있는 것이 가장 커다란 장점이자 특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화처럼 쉬우면서 재미있는 동화처럼 술술 읽어나갈 수 있는 이 책의 매력은 어쨌거나 어렵고 복잡해보이는 신화를 아이들이 읽을 수 있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실질적인 교양서로서 어른들도 제대로 읽으려고 마음을 먹어야지만 읽을 수 있는 신화를 아이들이 재미있으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게 만든 처음읽는그리스로마신화의 매력은 애니메이션과 같은 일러스트와 이야기를 각색한 구성에 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만화같지만 그리스로마신화의 중요한 내용을 대부분 빠짐없이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 이번 7권은 페르세우스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세익스피어의 책에서도 많이 등장하지만 역시나 신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도 '신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이 인간에게 내린 저주같은 운명을 말하기도 하는데요. 이번 페르세우스도 마찬가지로 신탁에 의해 자신의 운명이 결정되어진 경우이기도 하죠. 아르고스의 왕 아크리시오스의 딸 다나에와 제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페르세우스는 묘하게 태어나기 전에 이미 신탁이 존재하지요. 바로 딸이 낳은 외손자의 손에 의해 죽음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신탁인데요. 그래서 자신의 딸을 라푼젤처럼 높은 탑에 가두어 살게 하였지만 황금비로 내려진 제우스와의 만남은 운명처럼 이어지지요. 이쯤되니 사실 제우스보다 높은 운명의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다나에와 제우스 사이에서는 원치않은 아이가 태어나게 되고 그 아이, 페르세우스에 의해 이야기가 시작되어지는 이번 7권은 흥미진진 합니다. 이야기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초등인문학 초등추천도서 '처음읽는그리스로마신화'는 아이들에게 인문학의 문턱을 낮추어 스스로 교양과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나갈 기회를 만들어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꾸준히 읽고 끝까지 신화를 완독할 수 있길... 다음 편 출간을 고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