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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 아마존 해외 역직구 셀링 - 자면서도 돈을 버는 투잡 프로젝트
로꾸미(윤규미) 지음 / 제이펍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요즘은 이베이나 아마존을 통한 상거래가
상당히 일반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제가 조금 더 어렸을 적만해도 아마존이나
이베이가 처음 등장하였을 적에 이러한
해외직구를 한다고 하면 신기해했어요.
보통 '직구'라고 하면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상품을 해외 사이트에서 직접 마치
해외에서 구입하는 것과 같은 직접 상거래를
집에서 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요.
이른바 글로벌셀러를 말하겠습니다.
'이베이 & 아바존 해외 역직구 셀링'에서는
'역직구'에 대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해외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를
하는 것을 '직구'라고 하니, 앞에 '역(易)'을
붙여 역직구라고 하면 우리가 반대로
해외 사이트에 한국의 물건을 올려
판매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한류의 영향으로 중국이나 동남아 등에서
활약하는 글로벌셀러도 점점 많아지고 있죠.
그러고보니 해외직구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 때가 언제부터 였나 싶을
정도로 이제는 아주 일반화되었더라죠.
해마다 직구의 규모가 늘어나고 있는데다
요즘은 해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오히려 저렴한 경우가 많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베이나 아마존을 통한
직구로 해외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있고
전세계를 상대로하는 글로벌셀러도
상당히 증가해버린 것 같습니다.
그다지 쇼핑에 크게 관심이 없던 제가
관세번호를 만들 정도로 그만큼이나
글로벌셀러를 통한 직구가 일반화되어
마치 국내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쉬워지기도 하였는데요.
그렇다면 역직구는 어떨까요?
아이러니하게도 작년은 거의 통째로
잃어버린듯한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대한민국의 위상은 날로 높아져
우리나라의 물건의 인기도 상승했지요.
사실 그전부터도 호미라던가 포대기같은
한국 고유의 물건들은 인기가 있었다지만
요즘같이 '브랜드 코리아'의 가치가
높아진 때가 없었던 느낌이라 가끔은
참으로 격세지감이 저절로 느껴지기도 해요.
제가 예전에 바다 밖으로 나가면 한국인이
아닌 척 하며 동양인을 향한 무시를
스리슬쩍 피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떠들어야겠어요.
하긴, 사실 팬데믹 직전에 잠깐 미국
생활권에 갔었을 때부터 우리나라 사람을
향한 대우가 급격하게 달라졌음을 느끼기는
했었는데요. 요즘은 더 높아졌다고 하죠.
정말이면 정말 좋겠습니다..ㅎㅎ
아무튼 그런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에서만
팔거나 우리나라에서 구입하면 더 싼 물건을
해외 여러나라 사람들이 자신들의
상거래 사이트를 이용하여 구입하기
시작하여 해당 시장에서의 국내 영향력이
생각보다 커져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해외 직구의 방법은 한국까지 직접
배송해주는 글로벌 온라인 몰에서
물건을 직접 구입하면 되는 것이지요.
역직구 역시도 그 반대의 흐름으로
생각하면 되리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이베이 & 아바존 해외 역직구 셀링'
이 책을 펼쳐들게 되었습니다만
어? 내가 만일 물건을 팔게 된다면?
이런 조금더 구체적인 가설을 세우고
바라보니 궁금해지는 것이 한둘이
아니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국내 제품을 찾는 해외 소비자들에게
내가 스스로 글로벌셀러가 되어
이베이와 아마존에 물건을 판다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로 이런 기초적인 흐름을 모두 알려주는
'이베이 & 아바존 해외 역직구 셀링'은
처음으로 역직구 비지니스를 구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일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물건을 올리는 것부터 관세, 해외배송 등
아주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과정부터
좀더 구체적으로 깊게 파고들면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던
글로벌셀러로서 생각해야하는 부분을
'이베이 & 아바존 해외 역직구 셀링'
이 책에서 배우고 답을 찾을 수 있겠어요.
이를테면 제가 직접 소규모 수출을
하는 셈인데 이게 그냥 하면 되는건지
이래도 되는건지 궁금해지지요.
자면서도 돈을 버는 역직구 글로벌셀링
판매 경험이 없어도, 영어를 못해도,
심지어 초기 자본금이 없더라도
노트북만 있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는
'이베이 & 아바존 해외 역직구 셀링'에서
플랫폼 가입, 설정, 판매, 배송까지
구체적으로 실습하며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궁금했던 해외 역직구 비즈니스 정보까지
함께 익히며 자신의 현재 일과 병행할
투잡을 찾거나 다양한 목적을 성취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