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에서 살아남기 1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55
포도알친구 지음, 한현동 그림, 조진상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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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시리즈로 발간되어지고 있는'살아남기' 시리즈는 현재 일본에서도거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을만큼엄청난 인기를 독차지하는 책이라는데요.산불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이번'산불에서 살아남기'도 역시나 알차고유익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습니다.'산불'은 말 그대로 산에서 나는 불을말하고 있는데요. 방화로 인하거나, 자연적인현상에 의해 일어나건 간에 한번 발생하면거의 걷잡을 수 없이 삽시간에 번져서상상하기 어려운 국가적인 손해를 입힙니다.그래서 산불 안전 수칙을 알아두어야할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이러한 산불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산불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는 아이들에게어떤 내용으로 재미있는 배움을 줄까요?이번 '산불에서 살아남기'는 케이가 근무하는연구소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막내 동생과한달이 넘도록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걱정에걱정을 거듭하는 뇌 박사님의 모습이나오고 있는데요. 지오는 그런 불안한뇌 박사님께 걱정을 가중시키는 말을 합니다.뇌 박사님은 당장이라도 미국으로 가서막내 동생을 찾으려고 하는데요.결국에는 연구발표가 바쁜 뇌 박사님을대신하여 지오와 케이가 할 수 없이막내 동생을 찾기 위해 머나 먼 미국을향해 함께 서둘러 떠나기로 합니다.미국에서도 뜨겁기로 유명한 캘리포니아에도착한 지오와 케이 일행은 하필 렌트한자동차가 오픈카인 것에 좌절하기도 합니다.그만큼 캘리포니아의 현재 온도는 섭씨45도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인데요.우리나라도 37도만되면 더워줄을 것 같은날씨라고 하는데 45도는 상상하기 힘드네요.운전을 해서 뇌 박사님 동생분 집에가는 길에 도로를 막고 사진을 찍는SNS 셀럽들을 만나 잠시 소동도 있었지만무사히 그나마 별 탈없이 목적지까지이동을 하게 되는 지오와 케이 일행입니다.그래서는 안되겠지만 뇌 박사님께동생분의 열쇠를 받아서 온 덕분에 인기척이없는 집안으로 일단 들어갔는데요.삼림학자인 막내 동생분의 집에는연구차 떠나셨는지, 어떤 불의의 사건사고에 휘말리셨는지 잘 모르겠지만사람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고 대신(?)나무 껍질 딱정벌레도 보게 됩니다.모두들 걱정하는 와중에 헬기에서 깜짝등장하신 뇌 박사님의 막내 동생이신닥터 포레스트는 평소에는 앞에서 말했지만삼림학자로 연구에 몰두하시다가산불이 나면 스모크 전퍼로 활약하신다고 해요.산불 안전 수칙도 배우면서 그동안 알지못했던 직업의 세계까지 알게 되는여러가지로 유익한 '산불에서 살아남기'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스모크 점퍼는 산불이 퍼지기 직전에소방관들이 장비를 신속하기 옮기기어려운 상황에서 누구보다 먼저산불이 난 곳에 침투하여 초기 진화작업에투입되는 아주 중요한 인력을 말한대요.그나저나 삼림 학자이신 닥터 포레스트가그렇게 산불 안전 수칙까지 강조하였는데도길에서 우연히 만났던 옆집 SNS 셀럽이폭죽을 터트리며 파티를 계속 하네요.아무리 말해도 SNS 조회수에만 빠져있는그들에게 산불 안전 수칙을 강조하며위험을 계속 경고하는 닥터 포레스트의충고들은 그저 소 귀에 경 읽기일뿐입니다.그나저나 진짜 큰 불이 일어난 것 같죠?어떻게 하면 무시무시하고 거대한산불에서 살아남기가 가능할까요?벌써부터 2권이 기다려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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