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슈퍼 초능력 클럽 - 레벨 2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임지형 지음, 조승연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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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저희 세대에서는 히어로하면떠오르는 것은 슈퍼맨이었는데요.요즘 세대 아이들같으면 아마도어벤져스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놀라운 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들의이야기는 아이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죠.이 책은 방과 후 초능력 클럽의 다음 이야기'방과 후 슈퍼 초능력 클럽' 입니다.도서관 추천 도서 '방과 후 슈퍼 초능력 클럽'은앞에서도 말했다시피 '방과 후 초능력 클럽'의후속작이라고 하였는데요. 그래서인지이번 초판 특별 한정으로 전편의 샘플북과수첩 합본이 별책으로 포함되어 있어요.이전 책인 방과 후 초능력 클럽이 주인공민성이가 소심하고 자신감없던 모습에서자신의 장점을 새롭게 발견하는 이야기였다면이번 방과 후 슈퍼 초능력 클럽는 새롭게대장이 되어버린 민성이 이야기 입니다.별책부록으로 있는 방과 후 슈퍼 초능력 클럽전편의 이야기와 공백 수첩은 아이들에게특별한 느낌을 안겨주는 선물 같아요.아직 전편을 읽어본 적이 없는 아이들에게이야기의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기능도 해주어서 내용 이해에 도움도 되지요.도서관 추천 도서 '방과 후 슈퍼 초능력 클럽'작가님의 본캐는 동화작가이지만, 부캐는체대언니라고 하시네요. 거의 매일 달리기를하고, 등산을 좋아하시며 줄넘기는 한번에1,000개는 거뜬하시다고 나니 놀랍죠.심지어 스쿼트는 1,000개까지 해본 적도 있고마라톤 하프완주도 해보셨다고 하니정말로 체대언니가 맞는 것 같습니다..ㅎㅎ그리고 그림체가 익숙하다...싶었더니역시나 '수학 탐정스'시리즈를 그리셨던조승연 일러스트레이터 셨습니다.어린이의 마음이 담겨져있는 그림으로동화의 이해를 쉽게 도와주고 계시지요.전편에서는 초능력 클럽의 대장인 동엽이를도와 부대장으로서의 활약을 보여준민성이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도서관 추천 도서, 방과 후 슈퍼 초능력 클럽이번에는 대장으로서의 민성이와 아이들의성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라고 해요.부대장에서 대장이 되어 전학간 동엽을대신하게 된 민성이는 대장이 되고보니동엽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곤 합니다.갑자기 대원인 찬희에게도 동엽이가놀러왔다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내심 민성이는 자신에게 먼저 전화를 하지않은 동엽에게 서운함을 느끼지만다른 대원들과 함께 동엽이를 만나러 갑니다.마치 영화 속 장면처럼 대원들과 동엽이슬로우모션처럼 서로 만나려는 순간!!!갑자기 동엽이의 몸이 둥둥 하늘로 떠오릅니다.그리고 하늘 위로는 UFO가 보이죠.어이없게도 동엽이는 아주 편안한 모습으로외계인에게 잡혀가게 됩니다.그리고... 깜짝 놀라 잠에서 깨지요..ㅎㅎ불안해진 민성이는 동엽에게 연락을 해보고단순히 그저 꿈이었음을 알게 됩니다.민성이는 평소에 동엽의 빈자리가 매우컸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민성이는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아이인 연희에게'초능력 클럽' 대원이 되어달라고 말하죠.하지만 그 전에 민성이는 같은 클럽인친구들의 동의를 구해야하는 나름의절차가 있어 아이들과 상의를 해보는데요.당연히 모두들 환영하리라 생각했던예상과 다르게 초능력클럽의 대원들은민성이가 연희를 대원으로 맞이하자는의견에 반대를 합니다. 이유는 단순하게도단지 '여자'가 들어오는 것은 싫다는거죠.민성이는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는이유이지만 대원들의 반대가 있으니더이상 연희를 클럽에 받아들이가 어려워계속 학교에서도 연희를 피하게 됩니다.'방과 후 슈퍼 초능력 클럽'을 읽으며생각해보니 저희 아이들 같은 반 아이들사이에서도 보면 유독 남녀를 따지는아이들이 있다고 하네요. 물론, 저도여자 친구들끼리 노는데 남자가 끼는게그리 유쾌하지는 않지만, 단체를 형성하는데있어 이유없는 성차별은 삼가야겠습니다.여전한 사회적 성차별이 존재하는 가운데아직도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도 평등과무관한 차별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앞으로의 교육에 인간의 존엄성과 존중에관한 내용이 반드시 다루어져야겠다는생각을 하게만드는 도서관 추천 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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