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몇명 스토리 2
윤종문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총몇명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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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튜브를 잘 안보는 편이지만 요즘 아이들은 지상파 TV보다도 오히려 더 많이 보는 경향이 있는 느낌인데요. 특히 총몇명스토리는 크게 인기인가봐요. ​ 아이들에게도 먹히는(?) B급 감성이 가득한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가득해서 아이들에게 기묘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교훈을 생각하기는 어렵지만 사회적 경각심을 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 ​ ​ ​ 아무튼 인기만점의 총몇명스토리2! 원래는 공포와 유머가 공존하는 이야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어떠한 B급 이야기들이 책 속에 담겨져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초판 한정으로 특별하게 포함되어있는 인스에도 아이들은 진심으로 열광하는 모습을 보이니 인기 맞나봅니다. ​ ​ ​ ​ 이번 총몇명스토리2에 포한되어있는 '인스'는 '인쇄스티커'의 준말로 아이들이 자신이 알아서 마음에 드는 형태로 오려 다이어리 등을 꾸미는 '다꾸' 활동에 주로 사용되어진다고 하는데요, 그렇지않더라도 B급 요소 가득한 총몇명의 이야기로 인해 소장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합니다. ​ ​ ​ ​ 등장인물은 이래요. 주요인물들은 주인공인 민모리와 모리의 엄마 박진숙님, 그리고 천재과학자 나천재, 모리의 동생인 민들레가 주요 등장인물이라고 하네요. ​ 개인적으로는 '엄마'라는 캐릭터가 지나치게 생활력이 강한(?) 모습으로만 나오는 것이 썩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 ​ ​ ​ 첫번째 이야기는 '모리의 애착인형'으로 어릴 적부터 하나씩 가지고 있었을법한 애착인형에 얽힌 무시무시한 이야기입니다. ​ 바깥에서 들어온 모리의 손에 들려있는 기묘하게 생긴 인형에 엄마는 기겁을 하며 깜짝 놀라서 모리에게 물어보는데요... ​ ​ ​ ​ 문앞에 있길래 들고 들어왔다는 모리의 말에 얼굴색이 변한 모리의 엄마는 당장 들고 들어온 인형을 다시 갖다 버리라고 해요. 생긴 것이 평범하게 생긴 편은 아니지만 인형에 공포심까지 느끼고 있는 듯한 모리의 엄마 박진숙씨의 모습이 어딘가 무척 몹시 매우 아주 특이하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 ​ ​ ​ 저희 막내의 요즘 애착인형은 EBS연습생으로 유명한 펭수입니다. 펭수와 모리가 들고온 인형과 비교해보면서 모리 인형은 정말로 이상하게 생겼다고 말하기도 합니다...ㅎㅎ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것 같기도 하죠? 어떻게 하필이면 이렇게 기괴한 모습으로 인형의 모습을 완성하셨을까요...ㅎㅎ ​ ​ ​ ​ 아무튼 아빠가 사다준 기괴한 모습의 인형은 모리의 애착인형이 되어 언제나 모리의 옆을 지키게 되었는데요, 어린 모리는 갑자기 이상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인형이 욕심이 많다면서 자꾸 집을 달라고 말하고 있다고 엄마에게 말을 하는데요... 총몇명스토리2를 읽다보면 어릴 적에 많이 읽었었던 도시괴담이 생각납니다. ​ ​ ​ ​ 그림도 이야기도 어딘가 B급 스러운(?) 총몇명스토리2... 갑자기 인형이 말을 하는데요, 엄마한테 장난치지 말라는 모리의 말에 인형이 자꾸 '씰타아~'하고 소리를 질러요. 당연히 엄마가 보기에도 인형이 몹시도 끔찍하고 이상할 수 밖에 없겠지요....? ​ ​ ​ ​ "으악!!!" 갑자기 변해버린 모리의 모습에 깜짝 놀라서 소리를 저절로 지르게 되네요.ㅎㅎ 그림체부터 B급 요소가 물씬 느껴지고 있는 총몇명스토리2는 아이들에게 재미를 안겨주며 C19로 무료하고 지루한 일상을 달래줍니다. ​ 모든 이야기가 B급 공포가 가득하지않고 중간중간에 일상적인 이야기와 함께 코믹과 병맛이 공존하는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도 함께해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것 같습니다. ​ 조회수 4억회 돌파! 226만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저력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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