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실험왕 48 - 방사능 물질 내일은 실험왕 48
스토리 a.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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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내일은 실험왕! 이번에는 방사능 물질을 주제로 하여 초등학생을 위한 원소 주기율표와 함께 실험을 통해 배워나가보는 시간을 만듭니다. 항상 재미있는 만화와 실험이 함께하고 있어 아이들 과학 수업과 연계하여 활용해도 너무나 유익한 학습만화인 것 같습니다.​​​​요렇게 초등학생을 위한 원소 주기율표와 한 세트로 나온 내일은 실험왕 48권은 방사능 물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실험키트는 위험한 방사능에 관한 주기율표를 알아보는 게임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실험키트로 화학원소기호도 알아보고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국제 실험 올림피아드 대회에서 무려 4강에 오르게 된 한국팀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내일은 실험왕 48권은 한국팀의 우정을 깨뜨려 이기려고 하는 미국팀의 음모가 전개되어진다고 하는데요, 우선 인터뷰에서 아이들 사이에 내분(?)이 일어날 조짐이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방사능 물질과는 거의 상관없는 이야기 전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심지어 초등학생을 위한 원소 주기율표와는 더더욱 무관한 듯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유명한 과학잡지에서의 인터뷰는 공교롭게도 란이와 원소만 하겠다고 합니다. 나머지 아이들은 당연히 기분상할 수 밖에 없지요. 이러한 틈을 놓치지않고 미국팀은 어떻게 해서는 자신들이 승리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한국팀 아이들도 역시 같이 이루어낸 4강인데 원소와 란이만 주목받는 것이 기분좋을리는 없겠죠. 이러한 내분의 조짐(?)을 미국팀은 어떻게 이용하려고 하는 것일까요?​​​​긴장감이라고는 하나도 느껴지지않는 한국팀을 보면서도 분석적인 태도로 접근하는 미국팀은 승리를 위한 한국팀의 분석을 팀워크가 좋다고 내렸습니다. 서로간의 신뢰가 위기 상황 속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어서 결국 승리를 이루게 된다고 평가하였지요.​그러한 신뢰를 무너뜨리기 위한 미국팀의 계략, 과연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의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이번호의 주제가 '방사능'인만큼 그것에 관한 정의도 함께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방사능 물질은 원자핵에 어떠한 에너지를 가하거나 생성되어질 적에 불안정한 상태를 지녔을 적에 발생한다고 합니다.​가장 최근 가까이에서 일어났었던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방사능 공포는 아주 근접한 위험으로 다가오기도 했었지요.​​​​우라늄, 플루토늄과 같은 원자량이 매우 큰 원소들은 핵이 무겁기 때문에 상태가 불안정하여 스스로 붕괴를 일으키는데요 이 원소들이 붕괴하여 다른 원소로 바뀔 적에 입자나 전자기파를 방출하게 되는데요 이것을 방사선이라고 하며, 방사선은 α(알파)선, β(베타)선, γ(감마)선 등이 있습니다. 이 방사선을 방출하는 능력을 방사능이라고 하며 이러한 방사능을 가진 물질을 바로 '방사능 물질'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초등학생을 위한 원소 주기율표에 평소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희 둘째는 이번 내일은 실험왕 48권에 특히 관심을 갖습니다. 화학 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미 원소기호의 상당부분을 암기하고 있다보니 더더욱 흥미를 가지고 이번 책을 들여다봅니다. 방사성원소에 관한 이해도 저보다 나아서 오히려 제가 더 물어보기도 하였습니다.​​​​"엄마! 나 이거 다 알아요!" "책 안보고 해볼게요~!"​그러더니만 초등학생을 위한 원소 주기율표를 홀랑~★ 완성해버렸습니다. 나중에 내일은 실험왕을 보면서 다시 살펴보니 틀린 것 없이 다 맞췄다고 좋아하고 있습니다.​관심없는 아이들에게는 쓸데없을지도 모르지만 저로서는 무척 굉장하다고 느껴져서 마구마구 칭찬을 해주었습니다.​​​​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방사능 물질이 대거 유출되어지는 바람에 솔직히 지금도 내부 피폭 등의 공포가 사라지지않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도쿄 올림픽도 무척이나 걱정입니다. 우리 선수단들 어쩌나...하는 생각도 들지요.​초등학생을 위한 원소 주기율표를 보며 다시금 방사성원소에 관한 이야기를 내일은 실험왕을 통해서 읽다보니 그 걱정이 더더욱 커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실험이 함께하는 이번호 덕분에 화학에 관한 관심이 더욱 커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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