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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6 - 유령의 집 ㅣ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6
안치현 지음, 팀키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11월
평점 :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수께끼 학습만화!이번에도 재미있는 사건이 담겨져있는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가 등장했습니다!너무나 기다리고 있던 책이라 그런지 막내는벌써부터 책 속 이야기에 푹 빠져버렸습니다.저 역시 어렸을 적에는 이런 탐정 이야기를무척 좋아해서 열심히 읽곤 했었는데요,이렇게 만화를 통해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책이 있어 괜찮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솔직히 제가 탐정 이야기라던가 하는 장르를좋아했던 계기도 역시나 TV에서 방영되던다양한 애니메이션이 시작이기도 하였습니다.그렇게 TV에서 방영되던 프로그램을 보다가독서로 점점 발전되어진 케이스에 해당하는데요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같이 가볍게읽으면서 흥미를 유발하는 수수께끼 학습만화가우리 아이들에게도 또다른 독서로의 계기가되어주면 정말 좋겠다는 바람도 가져봅니다.생각해보니 어릴 적는 수수께끼 학습만화 같은책을 엄청 많이 매우 자주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당시에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같은책보다는 어린이 잡지류가 발달된 시기였기에그런 잡지에 들어가있던 기사들을 통해서 접한내용들에 금세 빠져들어 집중하곤 했었는데요,요즘에는 그런 잡지보다는 다양한 책이나미디어를 통한 접근이 더 쉬워진 것 같습니다.레이튼의 경우에는 현재 투니버스에서도 TV를통해 방영중인 애니메이션이다보니 막내는 더욱재미있게 느끼면서 책을 잡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요즘같은 시대에는 영상을 좀더 많이접하는 것 같아 살짝 걱정이 많아지곤 하는데요그나마 이런 책으로 종이책과 친해져갈 수 있는기회를 조금이라도 만들 수 있는 느낌입니다.이 책에 등장하는 고정 멤버(?)는 주인공으로알려진 카트리에일과 조수인 노아, 그리고 말을하는 강아지인 셜로가 있습니다. 이 세명을중심으로 런던에서 일어난 기이하면서도 몹시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것이지요.의문의 사건들은 모두 카트리에일에게 의뢰가들어가게 되는데요, 그만큼 런던에서는 능력있는 탐정이기도 하다는 사실! 재미있습니다.이번 6권의 에피소드는 유령의 집에서 도착한초대장으로 시작을 하는데요, 어린 나이에엄청난 대부호가 되어버린 안드레아 퀸트가사는 저택에 이상한 일과 함께 무시무시한유령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사건 해결을 위해카트리에일이 등장하는데요, 도대체 어떠한일이 그 저택에서 일어나는 것일까요?읽으면서도 저도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책의 중간에 나오는 수수께끼를 차례대로풀어가면서 집중력과 추리능력, 그리고 두뇌를계발시켜 사고력은 물론이고 문제해결능력까지한층 발달시켜주는 장치들이 가득합니다.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도 사건 해결에 적극동참하는 느낌을 안겨주고 있기때문에 오히려책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지는 느낌이기도 하죠.수수께끼 학습만화의 장점 중 하나라고 하면아이들이 읽으면서 직접 퀴즈 문제를 풀어 볼 수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일텐데요,의문의 사건들을 추리해 나가는 게임으로부터출발한 이야기 그대로 내용이 전개되어 한층더흥미를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마치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읽는 기분이 들지요.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에 부록으로 첨부되어있는 특수 돋보기는 숨은 단서 찾기의 붉은암호 부분을 특수 돋보기를 통해 해독할 수 있게해둔 장치입니다. 막내는 이걸 이용해서 마치자신이 사건을 해결해가는 기분을 느끼곤해요.스스로가 탐정이 된 것 같아 더 재미있어합니다.아이들에게 참여하는 재미를 안겨주는 즐거운수수께끼 학습만화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일반적인 수수께끼 학습만화와는 차별화된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는 프롤로그,4개의 파일(챕터), 에필로그로 구성되어져있습니다. 부록으로 있는 돋보기로 숨겨져있는단서 찾기를 통해 사건의 키워드를 주인공들과함께 찾을 수 있으며, 에피소드 중간중간에있는 숨겨진 클루와 연결이 되어 있지요.모든 사건이 풀리고 난 뒤, 사건수첩에서는독자가 책을 읽으며 발견하지 못했던 결정적인단서와, 장면들이 정리되어 있어 책의 재미를더해주고 있습니다. 똑똑해지는 책, 벌써부터다음 편이 기다려지는 흥미만점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