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 10년 넘게 실패한 영어 초보자도 100일이면 다시 태어난다!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오석태 지음 / 길벗이지톡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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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는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를 시작합니다. 재미있는 영어회화를 딱 24개의 핵심동사와 75개의 핵심패턴으로 배우며 프리토킹에 도전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영어공부를 하게 됩니다.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제목처럼 순서에 따라서 무작정 따라하다보면 영어실력이 늘어난다는 이야기이겠죠. 진심으로 정말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 마음 뿐입니다..ㅠㅠ ​ ​ ​ ​ [take]라는 단어는 중학교때 처음 배우면서도 사용되어지는 의미가 참으로 헷갈렸던 단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첫째마당의 목표는 영어회화를 유창하게 하고 싶다면 미국인들이 자주 쓰는 핵심동사 25개로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져나가자!라는 것으로 take를 처음에 배우게 됩니다. ​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에서는 take의 대표의미를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지고 가다'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두지점 사이의 이동을 말하고 있다고 해요. ​ ​ ​ ​ [bring] 역시 [take]만큼이나 헷갈렸던 동사 중 하나였습니다. take와 마찬가지로 두지점 사이의 이동을 의미하고 있지만 반대의 방향으로 물건이나 사람을 '데려오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장소로 무엇인가를 가져가다'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고 해요. ​ Bting bag. Did you bring anybody? Bring the book back to me tomorrow. Bring your mother to school. I'll bring some food you. ​ ​ ​ ​ [get]의 대표 의미는 '내 것으로 소유하다'라고 합니다. 이러한 의미를 처리하다, 가져다 주다, 갖다, 사다, 먹다, 이해하다 등으로 확장하여 이해할 수 있다고 해요. 워낙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만큼 이해하기 쉽지않은 단어라고 합니다. ​ Let me get door for you. Can I get you some coffee? You get some rest. I'd like to get some sandwiches. I don't get it. ​ ​ ​ ​ 오다라는 의미인 come은 대부분 오다, 혹은 도착하다 라는 의미로 사용이 되어지고 있는데요, '가다'라는 의미로 쓰일 때가 있다고 합니다. 내가 상대방이 있는 곳으로 갈 때에는 상대방 입장에서 '내가 오는' 것에 해당해서 come을 사용한다고 하니 표현시 주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네게 가다, 너의 파티에 참석하다 라는 문장에서는 come을 쓴다고 하네요. ​ ​ ​ ​ 가다의 대표적인 동사인 go는 정해진 목적지로 간다는 뜻으로 어떤 것의 상태가 다음으로 넘어간다는 의미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동작의 의미로 go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추상적으로 사람의 정신, 혹은 어떠한 상황이 바뀌어 넘어가는 것에도 go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이런 표현들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 ​ ​ ​ 또하나의 복병(?)인 leave 입니다. 일반적으로 '떠나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어지고 있는데요, 묘하게도 실제 회화상에서 입안에 맴돌고 밖으로 내뱉어 말하기 쉽지않더라구요. 저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leave의 의미는 떠나다에서 '~을 어떤 상태로 남겨놓다'의 의미를 전달하기도 한다고 해요. ​ ​ ​ ​ 만만해보이는 'want'입니다. 무엇인가를 갖고 싶거나 하고 싶다는 의미를 전할때 사용하는 단어이지만 실제 사용시 want의 숨겨진 의미는 '원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포기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네요. 이러한 특징을 잘 알고 외국인들과 대화를 나눈다면 더욱 정확하게 내 뜻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 ​ 무엇인가 필요하다고 할 적에 사용하는 'need'입니다. 반드시 필요하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포함하고 있는 단어로 want보다 훨씬 강력하게 요구하고 원할 적에 사용되어지는 단어라고 합니다. '반드시 소유하거나 해야하는 것'에 사용되는 동사로 want와 need의 의미상 차이를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 ​ ​ ​ like는 마음에 들다, 좋게 생각하다, 좋아하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좋다라는 의미이기는 하지만 '마음에 들다'라는 의미가 조금더 강하며, want의 정중한 의미로 I'd like to ~라는 표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to부정사를 붙일때는 무엇인가의 행위를 좋아한다는 의미이며, ~ing 동명사가 뒤따를 때에는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느끼며 그것이 좋다고 말할 때 사용한다고 하니 그 차이를 잘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 ​ 싫어하다는 의미로 사용되어지는 hate는 정말로 '매우 싫어하다'라는 뜻으로 구어체보다는 문어체 어휘라고 하네요. 그렇기때문에 구어체로 사용되어지면 싫은 정도가 훨씬 강조되어져서 상대방이나 제 3자에게 조금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하니 사용에 특히 주의해야할 단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대화 중에는 hate 대신에 can't stand 를 이용한다고 하네요. ​ ​ ​ ​ 무엇인가를 '알고있다'라고 쓸적에 사용하는 know입니다. 많은 정보를 갖고 있어 잘 안다는 의미로 '확신하다'라는 느낌까지 포함된다고 하네요. 사람에게 사용되어질 적에 know someone이라고 하면 서로 잘 알고 있는 관계를 말하는 것이라고 해요. know는 단순하게 '알다'라는 의미로만 쓰기에는 의미적으로 굉장히 섬세한 단어라고 하니 쓰임을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를 통해 제대로 연습해두어야할 것 같습니다. ​ ​ ​ ​ '생각하다'라는 의미로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think'입니다. 일반적으로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말할 적에 사용하는 단어로 think는 상태동사로 분류되어집니다. 동작동사로 사용되어질때에는 '무슨 생각을 한다'라고 말할 때라고 하네요.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할때는 think about, 무엇인가를 생각할때는 think of 라고 합니다. ​ ​ ​ ​ feel은 느낌이 들다라는 의미입니다. 물리적인 느낌이나 어떠한 감정이 드는 상황에서 사용되어지는 감정동사라고 하지요. 어떤 기분이 든다라고 말할 때나, 무엇인가를 만진 다음에 느껴지는 감촉을 표현할 적에도 사용되어집니다. 물리적인 기분과 함께 감정적인 느낌까지 '느끼다'라고 표현할 수 있는 대표단어인 feel입니다. ​ 아직은 계속해서 이렇게 핵심동사를 다시금 익혀가면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를 말그대로 무작정 따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시간관계상 한국어 번역을 한글로 쓰는 것은 생략하고 소리내어 말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영어문장을 만드는 것만 풀어가고 있어요. ​ 생각보다 제대로 알지 못했던 기본단어들도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까지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를 통해 배울 수 있어 정말로 유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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