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삐뽀삐뽀 우리 몸 X파일 - 본격 어린이 응급처치 매뉴얼
정서연 지음, 이종혁 그림, 곽영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EBS 보니하니에서 나오는 인기 콘텐츠! 어린이 응금처치 매뉴얼을 삐뽀삐뽀 우리 몸 X 파일 책으로 만나봅니다^^ 일상 속에서도 항상 도사리고 있는 위험요소들, 조금만 방심해도 다치곤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하면 일상의 위험을 알려줄 수 있을까요? 어쩌면 이 책이 크게 도와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 아이들을 집에 두고 잠깐씩 가까운 슈퍼에 갈 적에는 그 잠깐의 시간도 참 불안하기만 해요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일상의 위험을 인식시켜 주는 것이 어렵기 때문일텐데요, 그냥 위험해~ 말하기보다 삐뽀삐뽀 우리 몸 X 파일을 건네며 평소에도 어린이 응급처치 매뉴얼을 익혀두면 위험한 일이 생겨도 걱정이 덜할 것 같습니다. 늘상 조심해야해~하고 말은 해주고 있지만 아이들이 어디 그런가요...ㅠㅠ 어떤 일에 직접 맞닥뜨리게 되면 당황할 수 밖에 없고, 엄마가 조심하라고 했었던 당부는 기억에서 사라지곤 하니 삐뽀삐뽀 우리 몸 X 파일을 미리미리 주지시켜 어린이 응급처치 매뉴얼대로 따라서 응급상황에 대비하라고 해두어야 할 것 같아요. 크고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아이들, 저희 아이들도 소소하게 지나갔던 순간들이 정말로 많은데요, 이미 지나간 일이기에 그냥 대수롭지않게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 여기며 넘어갔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지금에서야 아찔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물놀이를 할 적에도 그렇고, 뜨거운 물을 만지는 경우에도 그렇고 일상은 의외로 위험천만합니다 조심해야한다고 전하는 말 한마디가 엄마가 늘 말하는 그런 잔소리처럼 여겨지는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일상의 위험을 인지시켜주는 것은 생각보다 정말로 어려운 일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책이 있으면 정말 도움되는듯하죠. TV에서 방영되는 EBS 보니하니 인기콘텐츠를 보는 것도 좋지만 책으로 가지고 있으면 괜히 가까운 곳에 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됩니다. 미래와 세움이가 일상에서 겪는 응급 상황을 재미있는 4컷짜리 만화로 우선 확인을 합니다. 너무나도 일상적인 내용이기에 오히려 아! 맞아! 나도 이런 일이 있었지!하고 생각을 하게 되지요 이렇게 응급상황에 처할 수도 있는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보고 원인을 먼저 살펴봅니다. 어째서 이러한 응급 상황에 빠지게 되었는지를 먼저 알면 이런 상황에 빠지기 전에 어떻게 조심을 하면 좋을 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원인을 알고나면 아무래도 내가 무엇을 크게 조심해야하는지 알기에 더욱 위험인식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조심해야해~하고 말하는 것보다 효과적이지요. 삐뽀삐뽀 우리 몸 X 파일에서는 평소에도 익히 알고 있던 위험이라는 상황을 책을 통해서 미리 조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당하기 전에는 상황을 실감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만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위험함을 느끼게 하는 어린이 응급 처치 매뉴얼 입니다. 평소에도 어린이 응급 처치 매뉴얼을 읽으면서 언젠가 겪게 될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을 미리 마음 속으로, 머리 속으로 대비해둔다면 실제로 위급상황을 만나게 되면 잘 대처해나갈 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우리 아이들에게 삐뽀삐뽀 우리 몸 X 파일은 반드시 읽어야하는 필독 도서가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위험을 미리 알고 예방할 수 있으며, 실제 위기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사전에 알려주는 삐뽀삐뽀 우리 몸 X 파일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어린이 응급 처치 매뉴얼 로서의 역할을 해주어 어떠한 위급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잠깐의 외출도 크게 걱정없이 얼른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벌써부터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