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사고와 안전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68
봄봄 스토리 지음, 조병주 그림, 장경식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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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일상생활에서도 깜박하는 사이에 안전사고를 당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곤 합니다. 제가 어릴 적에 당했었던 사고 중 기억에 남는 것은 집안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아니었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생각해보니 주위는 늘 위험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를 통해 사고와 안전에 대해 조금 더 긴장하며 살아가보려고 합니다. ​ ​ ​ ​ ​ ​ ​고작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이런 책 한권으로 무슨 대비를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아이들로 하여금 일상생활에서 안전사고에 관한 지식을 미리 알아두고 대비를 한다면 실제로 어떠한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고 안전하게 대처 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안겨주지 않을까하는 부모로서의 염려를 가득 담아서 기대해봅니다. ​ ​ ​ ​ ​ ​ ​일반적으로 알려진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Britannica로 유명한 세계적인 백과사전 출판사와 연관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발행되고 있는 백과사전 중에서 가장 오래된 영어로 쓰인 백과사전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만화 형태로 이렇게 출간되어져 일상생활에 존재하고 있는 위험대비 안전사고 교육에도 도움을 줍니다. ​ ​ ​ ​ ​ ​ ​사실 Britnicca 백과사전은 이미 종이책 출판은 더이상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1768년도에 발행을 시작으로 하여 244년동안이나 끊임없이 종이책으로 출간되어져 왔으며 현재는 온라인 사전 형태로 계속해서 제공이 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만화 형식으로 출간되고 있으며 10가지 지식의 갈래에 근거하고 있다고 합니다. ​ ​ ​ ​ ​ ​ ​'지식의 10가지 갈래'라는 것은 Britanicca가 오랫동안 구축해 온 지식을 정리한 체계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체계를 준수하며 만들어진 만화 형식의 백과사전이기에 아이들에게는 부담이 없으면서 지식을 익혀나갈 수 있는 충분한 교육적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안전에 관한 내용 역시 그러한데요... ​ ​ ​ ​ ​ ​ ​실질적으로 '안전'에 관한 교육은 더하여도 덜하여도 아니한만 못하다는 의견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서로 대비되는 단어인 '안전과 '사고' 이 두단어가 합쳐서 어떠한 의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일까요? 이것은 바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음으로서 일어나는 사고'를 의미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로 대비되는 단어가 만나 이러한 의미를 나타낸다니 아이러니하죠. ​ ​ ​ ​ ​ ​ ​실제로 아이들이 겪는 대부분의 사건과 사고가 가정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가장 커다란 아이러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어쩌면 가장 안전이 보장되어져야하는 장소에서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현실이라니.. 그래서 평소에 안전에 관한 지식을 아이들이 지니고 있도록 해야한다는 의견이기도 합니다. ​ ​ ​ ​ ​ ​ ​단지 조심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어떠한 이유로 조심해야만 하는 것인지, 확대되어져서 어떠한 사고를 당할 수 있는 것인지까지도 포함하여 아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제대로된 '안전교육'을 해두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조심해야해!'라는 말보다는 왜 조심을 해야하는 것인지를 올바르게 가르쳐주는 것이죠 ​ ​ ​ ​ ​ ​ ​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일상생활 안전사고에 관한 위험인지 자체가 실제로 겪기 전까지는 둔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이런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같은 존재가 더욱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기도 합니다. 이런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위험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미리 얻어둔다면 정말로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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