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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기초 영어법 세트 - 전3권 - 본책 + 잉글리시 리스타트 + 기초영어법 워크북 ㅣ 시원스쿨 기초 영어법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6년 7월
평점 :
품절

얼마전...이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TV프로그램 속에서 영어가 서투른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일상에 관한 영어말하기가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려주시는 방송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죠. 영어리스타트에 관심많은 저로서는 그야말로 유쾌한 쇼킹함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원스쿨 기초영어법 기대도 큽니다. 핀란드 였던가요? 모 다큐멘터리에서 방영된 영어말하기에 관한 내용 중에서 핀란드에 있는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장면이 나왔었는데요, 그때 생선가게 주인아주머니의 영어실력에 너무나 놀랐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시원스쿨 기초영어법 역시, 그 기억이 남아있는 저의 영어리스타트를 그렇게 도와주려나요? 아무튼 당시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시길, 그 다큐멘터리에서는 '실용성'을 꼬집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은 말을 하기위한 것보다 책을 읽고 문제를 푸는 영어에 더 집중이 되어있는 구조라고 지적했는데요, 핀란드 사람들이 자국어와 문법구조가 다른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이유 역시 그랬습니다. 어린 시절, 초등학교때부터 '실용'에 포커스가 두어진 영어교육을 받는 그곳은 정규교육만 받고 졸업하여도 유창하게 누구나 영어로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결국, 영어로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말하기'를 배워야한다는 당연하지만 중요한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토플, 토익을 아무리 잘해도 영어권에서 왔다는 외국인을 만나면 긴장하고 제대로 입을 열기가 어려운 우리나라 사람들의 영어교육은 이러한 실용성이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얼마 전 방송에 나온 이시원 선생님의 영어프로그램은 그래서 더더욱 인상깊고 놀라운 기분을 안겨줬습니다. 나도 솔직히 배운만큼 배웠는데!!! 왜 여전히 외국인들과 내가 하고싶은 말을 잘 못하는걸까? 1분 이상의 대화가 어려운 것은 어째서일까? 두마디정도 서로 영어를 주고받다보면 더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영어가 없어지는 것은 왜왜왜? 이러한 기타등등의 고민들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역시나 시원스쿨 기초영문법 속 내용도 그러한 실용성에 집중이 되어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가장 원초적인 목적에 포커스를 두고 있지요. 영어말하기를 위한 구성과 훈련을 기본으로 독자로 하여금 계속 스스로 말하는 연습을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넘겨보니 영어리스타트에 자신감이 붙습니다. 정말이지 죽기 전에(?) 영어말하기 하나는 정말 제대로 해보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진지한 마음으로 영어리스타트에 관심있다면, 뭐든 적절한 교재선택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의견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 교재를 앞으로는 바로 시원스쿨 기초영문법 으로 하려고 합니다. 전 정말 그 방송보고 놀랬었어요...^^ 그야말로 신선한 충격! 저렇게까지 영어말하기를 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합니다. 영어리스타트! 그동안 배운 영어를 제대로 써볼 수 있는 기회! 시원스쿨 기초영문법이 그런 기회에 날개를 달아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실천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