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3 - 나의 고양이의 비밀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3
안치현 지음, 팀키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5월
평점 :
품절




이번에도 재미있는 책! 수수께끼북으로 재밌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3권이 나왔어요. 출간되어지는 책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가득 들어있는 세번째 책이 무척이나 반가워요. 무엇보다 막내는 TV를 통해 보아왔던 내용이 책에 담겨있다고 더더욱 반가와하고 있어요. ​ ​ ​ ​ ​ ​ ​어릴 적 저도 탐정소설이나 미스터리 소설 등을 즐겨 읽곤 했었어요. 무엇보다 여러가지 난관을 극복하고 사건을 해결하고 범인을 찾아내는 그러한 과정들이 무척이나 흥미진진 했었지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3권 역시 막내가 좋아할 수수께끼북이자 멋진 활약이 담겨져 있는 책이라 보는 순간부터 좋아하고 있습니다. ​ ​ ​ ​ ​ ​ ​솔직히 만화를 옮긴 책이 뭐가 그리 좋을까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어요. 보기에는 만화를 그냥 통째로 옯겨놓은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3권에 숨겨져 있는 수수께끼북의 기능과 아이들로 하여금 문제해결에 참여시키는 이야기 전개에 저 역시 책을 읽으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 ​ ​ ​ ​ ​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는 조금 유치하게 보일 그림체일까...싶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워낙 이러한 만화체를 좋아하다보니 그림체는 거의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내용에 집중을 하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소재가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이 굉장히 재미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 ​ ​ ​ ​ ​ ​아... 이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나보다...하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이 책은 확실히 TV시리즈로 방영 중이다보니 내용적으로 이미 시청하였던 에피소드들이 담겨져 있기도 하는 것 같아요. 막내는 이번 세번째 책을 텔레비전에서 만화로 봤다면서 무척이나 반가와하기도 하였습니다. ​ ​ ​ ​ ​ ​ ​약간의(^^?) 부작용이라고 하면 범인을 이미 알고 책을 읽게 된다는 정도인 것 같은데요..ㅎ 하지만, 추리소설이나 탐정소설의 묘미는 바로 범인잡기 보다 사건해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나가는지가 더더욱 책의 재미를 높여주고 몰입하게 해주고 있거든요. ​ ​ ​ ​ ​ ​ ​범인을 이미 알고 있지만 주인공 일행들이 이걸 어떻게 해결해나가더라~? 궁금해하는 막내^^ 역시나 범인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어쩌면 스스로 자신들의 두뇌개발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해야하는지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사건 해결에 촛점을 맞추어 읽고 있더라죠^^ ​ ​ ​ ​ ​ ​ ​지금 생각해보니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ㅎㅎ 때로는 어떤 책의 경우에는 이미 범인이 나와 있고 그 범인을 어떻게 잡는지 과정이 소설로 나와있는 책도 있으니 말이지요. 수수께끼북 만큼이나 곳곳에 숨겨진 클루를 찾는 재미가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3권을 읽어가는 커다란 묘미가 되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 ​ ​ ​ ​미식가로 유명한 집의 고양이가 사라진 사건을 해결하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3권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사건이 담겨진 수수께끼북 형태이기에 아이들의 두뇌개발에도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TV에서 방영 되어지는 만화에서 얻을 수 없는 생각해나가는 시간과 능력을 길러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 ​ ​ ​ ​ ​ ​단순히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읽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3권이었다면 정말 의미없었을 책일지도 모르는데요, TV에서 나오는 만화영화와 다르게 아이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사고력과 두뇌개발을 도모하고 있기에 굉장히 가치있는 수수께끼북이 된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사건해결을 위해 직접 생각해야만 하는 즐거운 책! 책의 가치가 빛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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