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신 설민석 선생님과 함께하는 세계사! 이제는 '설민석세계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렵게만 여겨지던 세계의 역사를 재미있는 세계사학습만화로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지구촌 곳곳의 역사를 어렵지않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 ? ? ? ? ?설민석세계사의 좋은 점은 '세계사학습만화'의 장르적인 특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솔직히 모든 나라의 역사를 딱딱하지않게 배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어려움은 물론 지루함마저도 즐겁게 승화시켜주는 수단은 어쩌면 '만화'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만큼 만화는 아이들에게 거부감을 줄여주고 있지요. ? ? ? ? ? ?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핵심강의로 이미 유명하신 설쌤과의 만남! 설민석세계사는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붙터 우리가 아는 설민석 선생님과 꼭 닮은 만화주인공에 웃음을 터뜨릴 수 밖에 없습니다. 확실히 세계사학습만화를 통해 역사를 배우는 방식이 아이들에게 잘 맞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 ? ? ? ?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은 다른 나라의 이야기를 상상력을 배제하고 지식으로 역사를 배워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면 솔직히 엄마인 저로서도 고개를 돌릴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요 재미도 없는데 게다가 다른 나라 역사라니..^^; 공부로, 학습으로 해야한다면 정말 지루하겠죠. ? ? ? ? ? ? ?세계사의 첫번째 국가는 '프랑스'입니다. 지중해와 대서양을 모두 끼고 있는 국가로 유럽에서는 세번째로 넓은 나라라고 하는데요, 고구려과 서역의 관계는 물론이고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훈민정음에 관해서도 알아봅니다. 시작부터 설민석 선생님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 ? ? ? ? ? ?진퇴양난의 정치적 형국의 고구려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역과의 동맹을 통해 주변국을 견제하여 벗어나고자 하는데요, 그 역할을 위해 서역으로 태학의 설민석 박사께서 떠납니다. 1년간의 서역과의 동맹을 위해 애쓴 박사님은 고구려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이때 사막에서 갑작스러운 모래폭풍으로 위기를 맞이합니다. ? ? ? ? ? ? ?위기에 위기가 겹쳐져서 도적떼를 만나게 되는 설민석 박사는 결국 보물이 가득한 굴 속에 갇혀버리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훈민정음은 물론이고, 모나리자와 같은 미술작품과 함께 설민석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는 안경까지 획득하게 되기도 하다가 굴 천장에서 떨어진 알라딘과 지니를 만나게 되기도 합니다. ? ? ? ? ? ? ?무엇보다 시간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아주 신기한 서책인 '설민석세계사'를 만나게 되는 쾌거를 이루게 되는데요, 세계사학습만화 속에 같은 책을 만나게 되는 유머러스한 상황이 저희 아이들에게는 무척이나 재미있기만 합니다. 엄마! 똑같은 책이 나와요~! 하면서 생각보다 책을 더욱 집중하면서 읽기 시작하더라죠..^^* ? ? ? ? ? ? ?'세계사학습만화'라서 그냥 재미만 가득하게 들어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여러 재미적 요소가 설민석세계사 속에 들어있기때문에 아이들이 세계 역사에 더더욱 관심을 가지고 상상력을 발휘하며 읽을 수 있게 되어 아주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거든요. ? ? ? ? ? ? ?메모리카드가 들어가 있어서 설민석세계사를 다 읽고나면 책 속 내용을 다시한번 보드게임을 통해서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도하며 더더욱 재미있게 세계사학습만화를 읽습니다. 학문 속에 빠져드는 즐거움! 귀여운 캐릭터로 재탄생하신 설쌤과의 만남이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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