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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지우개 스탬프 - 일러스트 도안으로 쓸 수 있는
미야노 도모코 지음,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7세 집놀이 :: EQ쑥쑥! 귀여운 지우개 스탬프 옛추억과 향수를 건드리는 귀여운 지우개 스탬프 이제는 우리 막내 7세 집놀이로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위험한 조각도 사용 등은 당연히...^^* 엄마 몫으로 두고 시작하게 되는 것인데요 재미있게 지우개로 노는 방법..^^ 기대됩니다. 어릴 적에는 학교다니면서 미술시간에 사용했던 조각도를 가지고 귀여운 지우개 스탬프를 짬짬이 만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수업시간에도 만들어서 도장놀이를 했던 기억이 나기도 해요. 이제는 막내와 7세 집놀이로 하려고 하고 있지요 만들다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매력! 귀여운 지우개 스탬프는 소소하게 시간을 보내면서 집중력과 손조작능력도 키워두는 다양한 7세 집놀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집중력이 가장 중요한 능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자칫하다가는 손을 베이거나 깊게 파이게 되는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그러고보니 지금 두 누나들은 학교에서 감자를 가지고 도장놀이를 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학년생이었을 적이라서 집에서 만들어서 가지고 갔었는데요, 솜씨는 없었지만 열심히 나름 엄마로서의 노력을 보여준 기억이 있어요. 아~ 그때 이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조잡한 실력으로 감자를 이리저리 괴롭혀서 엉성하게 만들어 보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얼굴이 화끈화끈~☆ 부끄럽기만 합니다..ㅠㅠ 통한(?)이 가득했던 추억을 뒤로하고 지금 이런 책을 보니 나름의 격세지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지우개로 만드는 도장놀이를 이렇게 상세하게 배우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즐겁기만 해요 그러고보니 유독 귀여운 지우개 스탬프를 솜씨 좋게 만들어내는 친구들이 있었던 기억도 새삼 떠오르기도 합니다. 제가 7세 집놀이로 고민하는 이 순간에도 그 친구들은 엄마가 되어 여전히 멋진 솜씨로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지않을까요? 귀여운 지우개 스탬프 책을 보면 너무나 마음에 드는 것이 저처럼 조각도 사용이 서투르고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는 엄마들에게 A부터 Z까지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7세 집놀이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는 점인데요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7세 집놀이가 가능할까 고민만 하던 저에게 귀여운 지우개 스탬프는 신선한 세상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어주고 있어요 심지어 저에게 새로운 취미생활을 만들어주어 저로서도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