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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예비 문학 (2020년용) - 기출로 고등국어 입문
디딤돌 국어교재 연구회 지음 / 디딤돌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요즘 고등학생 아이들에게 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과목이 있을까 싶습니다만, 결국 결정적인 시험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단하나의 실수! 아차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은데요... 방심하기 쉬운 국어! 디딤돌의 씨리얼 예비문학 고등 국어 문제집으로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운 것이 국어가 바로 우리말이라는 점인 것 같습니다. 영어나 수학과 비교하였을 적에 상대적으로 '쉽다'라고 여겨지는 것이 함정이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감정으로 인해 아차!하는 순간 실수가 잦아 점수가 떨어지는 과목이 되기도 한다고 하지요. 그런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어느 정도 고등국어 대한 각오와 준비가 필요 하다는 생각에 씨리얼 예비문학을 살펴봅니다. 고등 국어 문제집으로 씨리얼 예비문학은 앞서 살펴보았던 비문학까지 다루는 예비독서와 다르게 철저하게 '문학'에 관한 문제를 다룹니다 무엇보다 지난 5년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중등에서 고등으로 넘어가는 다리역할을 해주죠 이 문제집에서 문학은 크게 4개 파트로 나뉘어, 현대시, 고대시가, 현대산문, 고전산문으로 구분지어져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가장 공부하기 좋다고 여긴 점은 일일공부처럼 부담스럽지않은 분량으로 하루치씩 학습량이 정해져있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른들도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참으로 힘들게 여겨지는데요, 이렇게 계획적으로 공부분량을 정해주고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구성이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4주, 한달이면 고등국어에 관한 예비준비를 마칠 수 있지요. 고등학교 학습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불안함을 충분히 잠재우고 정리할 수 있는 준비기간으로 한달간 고등 국어 문제집을 통해 학습에 예열을 가해줄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의 고등학교 시절을 돌이켜볼때 지금까지도 후회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적절한 시기에 미리 공부 예열을 해두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저는 그 시기로 돌아간다면 씨리얼 예비문학과 같은 고등 국어 문제집을 선택하여 늦었더라도 중3겨울방학때 미리 풀어볼 것 같기도 합니다. 게다가 더욱더 씨리얼 예비문학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바로 '당위성'때문인듯합니다. 최근 5년간의 기출문제를 통해 고등국어를 준비한다는 점은 다른 고등 국어 문제집과 비교하였을 적에 마땅히 해야한다라는 타당함을 부여해주고 있다는 생각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고등 국어 문제집을 통해 미리미리 기출문제를 접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시험도 결국은 적절한 훈련이 필요하더라죠. 그런 훈련을 씨리얼 예비문학으로 사전에 미리 준비하여 공부체력을 길러두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