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 - 기획부터 출간까지, 예비저자가 궁금해하는 책쓰기의 모든 것
양춘미 지음 / 카시오페아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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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작가를 꿈꾸는 많은 분들, 스스로 작가적인 재능이 있다고 믿는 많은 분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는 분들에 권할 수 있는 책! 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 입니다. ​ ​ ​ ​ ​ ​ ​책을 쓰고싶은 예비작가들의 꿈은 말 그대로 나도 내 책을 언젠가는 꼭 내고 싶다가 아닐까요 저는 솔직히 그런 생각은 당연히 추호도 없어요. 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저는 제가 대중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없거든요..ㅠㅠ ​ ​ ​ ​ ​ ​ ​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은 막연히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만 하는 예비작가에게 구체적인 글쓰는 방법을 시작해서 출간을 위해 작가 스스로 결정해야하는 바를 알려줍니다.​ ​ ​ ​ ​ ​ ​ ​개인적으로 작가가 되는 길이 쉬운 일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스로가 던지고 싶은 주제, 메시지가 있어야한다고 보는 입장이거든요. 그런 점에 있어 이 책은 책을 쓰는 방법을 A부터 Z까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 ​ ​ ​ ​ ​ ​책을 낼 엄두도 생각도 하지않고 있는 제가 이런 책을 읽는 이유는 그저 한가지 입니다. 나도 책을 쓰는 작가들처럼 "생산성있는 글"을 쓰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바라는 생산성있는 글은 어떻게 하면 올바른 양산이 가능하게 되는 것일까요? ​ ​ ​ ​ ​ ​ ​이 책에서는 가장 근본적인 부분부터 말합니다. 왜 책을 내고 싶은가요? 에서 시작을 하지요. 오로지 책을 내고 싶은 것뿐인지, 인세가 필요한 것인지, 혹은 개인적 가치창조가 목적인 것인지...등등 ​ ​ ​ ​ ​ ​ ​그런 기본적인 것부터 상업적인 부분까지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첫번째 챕터에서 제가 가장 인상깊게 읽은 부분은 바로 '나만이 이야기할 수 있는 콘텐츠'라는 것입니다. ​ ​ ​ ​ ​ ​ ​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을 쓰신 작가분이 일본에서 잠시 일을 하고 귀국하고나서 자신의 개인웹 공간에 글을 연재하셨다고 해요. 바로 아르바이트 일본어였다고 하는데요...^^ 이미 예비작가로서의 역량이 풍부하셨던가봐요. ​ ​ ​ ​ ​ ​ ​저도 일본어를 아는 편에 속하다보니 이분이 예전에 올리셨다는 아르바이트 일본어 콘텐츠가 무엇이나 독특하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겠더라죠. 예비작가로서의 자격이 있었음을 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을 통해 재미있게 경험적인 예를 읽으며 알 수 있었어요. ​ ​ ​ ​ ​ ​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하되, 남들이 듣고싶어하는 말을 적어야하는 것! 그것이 가장 독보적이며 독자적인 콘텐츠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은 정말 예비작가의 꿈을 꾸는 분들께 좋은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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