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연계 도서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의 가장 큰 장점은 당연히 교과서 연계 도서로서의 역할이 크다는 점입니다 만화라는 장르가 쉽게 역사에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면이 있기때문에 공부처럼 느껴지지않아 부담없이 읽으며 역사관을 쌓아가기 좋아요. 조선시대 중기는 역사적으로도 파란만장한 시대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눈부신 문화도 빛냈었던 시기이기도 하지요. 조선중기는 기존 정치 세력인 훈구와 신진 관료 사림이 서로 대립하는 시기로 교과서 연계 도서로서 그러한 내용을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는 잘 담아냅니다. 교과서 연계 도서의 좋은 점은 말 그대로 교과서 내용과 연결지어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히스토리카 만화백과는 초등3,5,6학년에서 중1 역사까지 두루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역사 체험을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슬기와 로운은 우연히 한 부스에서 영험한(?) 거북이 단돈 100원에 조선시대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이야기에 100원을 건네게 되어 알지 못하는 힘에 의해 타임슬립을 하게 됩니다. 부스를 나오는 순간, 변해져있는 주변의 모습에 당황한 슬기와 로운, 다시 살펴보니 100원에 역사 여행을 시켜주는 거북과 함께 였습니다. 책속의 아이들은 참으로 대범합니다..^^ 기왕이면 조선중기 역사 중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이순신장군님의 활약상을 보고 싶어 하거든요. 하지만 모든 역사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면서 거북은 당시 조선 중기의 상황상부터 보여주기 위해 100원을 자꾸 요구하게 되지요...(^^; 정치적으로 양분되어져있던 조정탓에 백성은 피폐해져가고 있었으며 의적이 활약하게 됩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의로운 도적인 의적 임꺽정이 활약하였던 시기가 바로 조선 중기였다고 하지요 임꺽정은 물론, 그가 들고 다녔다고 하는 무기를 보면 어마어마하게 컸다고 하니 놀랍기만 합니다 교과서 연계 도서의 책임은 바로 이런 역사적인 의미를 재미없는(?) 교과서를 대신하여 재밌게 공부할 수 있게 해주어야할 나름대로의 임무가 있어야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를 보면서 느낀 점이고요 교과서만으로 공부를 해나가면 무엇보다 아주 좋겠지만, 아이들 대부분은 교과서라고 하면 공부와 연결되어지고, 공부는 재미없다라는 인식이 지배적이기에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같은 재미있는 교과서 연계 도서가 필요한 것 같아요. 혼란기 조선 중기의 역사를 교과서 연계 도서인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를 통해 배우면서 느끼는 이러한 도서들의 장점을 생각해보니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함께 공부하는 즐거움까지 알려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