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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 - 넷플릭스 성장의 비결
패티 맥코드 지음, 허란.추가영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세상에 무수히 존재하는 회사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는 지나친 수직적인 기업문화가 다른 나라에 비해 지배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요. 심지어 외국인들도 인정하는 분위기인데요... 경제경영서 파워풀로 넷플릭스를 알아봅니다. 넷플릭스의 기업문화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혁신적, 창조적 이라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제경영서에서 강조하던 중점사항과 오히려 판이하게 다른 양상의 경영논리가 있죠. 그런데 놀랍게도 지금 많은 곳이 주목합니다. 바로 이 독특한 기업문화 덕분에 넷플릭스는 지금까지 정설로 알려져있는 경제경영서의 이론과 다른 경영을 펼치고 있지만 눈부시게 발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저 역시 깜짝 놀라며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 정도입니다. Netflix는 1997년도에 설립된 미국의 주문형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인터넷의 Net과 영화를 뜻하는 Flicks를 결합한 이름이 사명(社名)이 되었다고 하지요. 작은 DVD 대여점에서 이제는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있는 놀라운 기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수많은 엔터테이먼트까지도 직접 제작하고 투자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하는데요 불과 20년정도 된 기업이 이정도로 세계적인 위치를 가지게 되기까지 어떻게 해왔는지 어떤 경영을 펼쳐왔는지 자연스럽게 궁금해집니다. 우리나라에는 2016년에 들어와있다는데요 다수의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는 이곳이 다른 점은 바로 드라마를 에피소드별로 방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시즌을 통째로 방영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해요. 상당히 고객지향적이죠. 솔직히 저로서도 중간에 끊어지면서 다음주까지 기다리는 드라마 시스템이 별로이다보니 항상 종영 후에 한꺼번에 몰아서 보곤 하는 편인데요 Netflix는 그러한 고객의 Needs를 간파했어요. 참고 : 유명한 넷플릭스 홈페이지 전경 이처럼 넷플릭스가 세계적으로 성공한데에는 기존의 기업문화와 다른 방향으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생각할 수 있도록 사원들 모두를 독려한 분위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제경영서에 나오지만 고전적인 방법과 차이나는 경영이죠. 배움을 원하는 사원들에게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휴가라는 개념자체를 뿌리부터 바꾸어버리는 아주아주 독특한 기업문화를 가진 넷플릭스는 어쩌면 새로운 경제경영서를 다시금 써내려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워풀 넷플릭스 성장의 비결 이책은 일반적인 경제경영서로 보는 것 말고도 확대해서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가는데에도 적용하여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진취적이며 역발상적이고 신선한 관점으로 통용되어지던 일반화된 모든 것들을 바라보기!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좋은 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