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알려져 있는 리플프린세스의 성장판이 얼리챕터북 The Not-so-Little Princess 라는 이름으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의 리틀프린세스 이야기가 애니메이션이나 스토리북, 리더스 위주였다면 이제는 한단계 올라가게 됩니다. 얼리챕터북이라고 하는 것은 보통 스토리북, 리더스 이후에 챕터북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갑자기 문장의 양이 많아져서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며, The Not-So-Little Princess가 이에 속합니다. 언어세상에서 나온 책들이 좋은 이유는 이번에 만나는 The Not-So-Little Princess는 물론, 他 얼리챕터북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모든 책의 오디오와 단어장, 때로는 추가로 워크시트까지 제공이 되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얼리챕터북 The Not-So-Little Princess는 리틀프린세스가 조금 더 자라난 이야기로 이제 더이상 리틀프린세스라 부르기 어려운 연령이 되어 원래의 이름을 부르려고 하는 순간을 아주 재미있게 그려내었습니다. 그래서 제목도 What's My Name? 이지요. 도대체 예쁜 우리 공주님의 원래이름이 무엇이길래 비밀일까요? 계속 이 영상을 보아왔던 저희 아이들은 지금 얼리챕터북 The Not-So-Little Princess에 나오는 공주님이 왜이렇게 예뻐졌냐고 굉장히 반가워하기도 해요. 그러게요^^ 예뻐졌지요?! 두번째 얼리챕터북은 Best Friends 입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어 옷도 고르고 한껏 들떠있는 우리의 The Not-So-Little Princess 그런데 새로온 친구는 어딘가 평범하지 않아요. 옷차림도 하는 행동도 우리 공주님 ROSIE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친구네요. 과연 이 둘은 정말로 Best Friends가 될까요? 앞에서도 말했듯이 언어세상의 책들은 대부분 그냥 수입해서 제공되어진다기 보다 우리나라 아이들을 위해 많은 애를 써주고 있다는 느낌이 마구마구 듭니다. 이번에 함께 만나게 된 별책 부록(?)인 단어장은 배려심의 끝판왕입니다. 각권마다 단어를 정리하면서 해당책 제목과 그 단어가 나오는 페이지는 물론, 품사, 의미, 예문까지 완벽하게 정리를 해두어서 아이들과 공부할 적에 한결 시간을 벌 수 있게 됩니다. 게다가 원어민 오디오는 아이들 리스닝은 물론 활용여하에 따라 스피킹 실력까지 높여주는 진심 고마운 학습도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유창한 원어민의 목소리로 책을 들으면서 읽고, 그 다음에 혼자서 읽으면 훨씬 빠른 속도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가득하답니다^^! 속도도 적당하고 재미있게 읽어주시네요^^* 평상시 놀 때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흘려듣기 방법으로 들려주고, 책과 함께 문장과 매치하여 집중듣기할 때에도, 한문장씩 듣고 따라 읽기, 쉐도우 리딩 등등 오디오CD는 활용이 다양해요 작은 아이는 여전히 리틀프린세스를 좋아합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었지만 얼리챕터북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다양한 수준의 책을 읽으면서 영어리딩 실력을 단단하게 다져나가고 있지요. The Not-So-Little Princess!!! 오랜만에 만난 우리 귀여운 공주님의 자란 모습이 대견하네요. 책 속 리틀프린세스만큼 우리 아이들도 컸고요. 괜히 한권의 책으로 세월이 지나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