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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로봇왕 5 (본책 + 이족 보행 로봇 키트) - 로봇댄스대회 준비! ㅣ 내일은 로봇왕 5
포도알친구 지음, 홍종현 그림, 김형용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은 학교에서 방과후수업으로 창의교육 과정 프로그램이 참 많더라죠~ 워낙 인기도 많은지라 매번 신청하려고 하면 벌써 마감...ㅠㅠ 어찌나 손들이 빠르신지 사이트에 접속하면 끝나네요. 이제는 이런 아쉬움 내일은 로봇왕으로 풀어요. 확실히 로봇이 인기는 인기인가 봅니다..^^ 어쩜 방과후수업으로 진행되는 창의교육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서버폭주가 발생하더니만 결국 어느 틈엔가 제대로 접속도 못하고 마감..ㅠㅠ 아담 스미스는 '한나라의 진정한 부의 원천은 그 나라 국민의 창의적 상상력에 있다' 라고 말했다고 하죠. 선진국들은 이미 일찍부터 창의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뒤늦게 방과후수업으로나마 참여하려했지만 실패...! 그렇다고 좌절할 수 있겠습니까..^^;;; 오른쪽 길로 못가면 왼쪽길로 돌아서 가는 길을 찾으면 되지요..ㅎㅎ 그래서 찾은 방과후수업 창의교육의 다른 길, 내일은 로봇왕 입니다. 첫장은 로봇대회에 나갈 팀을 선정해야하는 상황에 부딪히는 것으로 시작해요. 두팀으로 갈라진 로봇팀 중에서 어느 팀을 대회에 참가 시킬지 두 팀 중에서 한팀만 선정하기로 하지요. 배틀로봇반과 다르게, 로봇축구반은 로봇을 조립하는 것부터 삐그덕~거리기 시작합니다. 심지어는 부속 중 하나를 분실하기도 하는데요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가게 될지 궁금합니다. 내일은 로봇왕의 좋은 점은 방과후수업이나 별도의 창의교육 수업만큼이나 재미 이외에도 로봇과 관련된 지식을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궁금했던 로봇의 구성, 종류, 등등을 알 수 있죠 게다가 여느 방과후수업에 못지않은 창의교육이 가능하다는 점~! 책을 읽고나서 이족보행로봇 키트로 아이가 도면을 보고 직접 조립하면서 로봇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쁜 틴케이스에 준비된 재료들도 보면 너무나 깔끔하게 담겨있어서 놀랍기만 합니다. 집에서 창의교육 형식으로 방과후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느낌 그대로 아이가 직접 내일은 로봇왕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처럼 로봇을 조립할 수 있어요. 구성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전원과 제어를 담당하는 모터, 전원부분과 로봇의 외관을 구성하는 조립키트가 있어요. 그 둘을 결합하여 재미있는 로봇을 완성해요. 내일은 로봇왕 책을 읽는내내 초등학생들이 어떻게 이렇게 로봇을 만드냐면서 신기해해요. 언젠가 자기도 이렇게 만들고 싶다면서 나중에 코딩연습도 열심히 더 해야겠다고 하네요^^ 뚝딱뚝딱! 열심히 이족보행로봇을 도면을 보며 완성해갑니다. 다행히 크게 어렵지않게 워낙 설명이 잘 되어 있다보니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완성 후 모습이 더 멋진 것 같다며 좋아해요! 완성 후 뒤뚱뒤뚱 걸어다니는 모습이 귀엽네요. 속도전에서 밀린 방과후수업에 대한 엄마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에서 내일은 로봇왕으로 창의교육을 진행 할 수 있어 정말 좋으네요^^ 아이 역시 모든 키트와 제어기로 다양한 로봇을 만들고 싶다고 해요. 의욕이 마구 불타오릅니다 아무래도 제어기세트까지 준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