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웃기는수학이지뭐야 우기는 -독후감





웃기는수학이지뭐야 우기는

웃기는 수학이지뭐야

정말 이렇게 하는 것이 수학일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읽었다.

내가 생각하는 수학은 문제가 잘 풀릴 때는 계속 하고 싶고, 이렇게 쉬운 문제였는데 내가 왜 틀렸지 내가 왜 못 풀었지 이런 생각을 갖게 된다.

그러나 수학 문제가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진짜 때려치우고 손도 대기 싫다.

내가 수학을 싫어하기 시작한 때는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에 올라오면서부터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전 보다는 요즘 수학 풀기가 쉬워졌고, 수학도 꽤 좋아하는 과목 측에 끼이게 되었다.

그 이유는 뭘까 도대체 무엇 때문에 내가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고, 잘 풀 수 있게 된 것일까 그 전에는 엄마와 함께 수학공부를 했는데, 중학생이 되고 처음으로 3개월 수학 학원에 다녔고, 이번 여름방학 땐 외사촌 언니와 한 달간 정말 열심히 문제를 풀었다.

그것 때문에 좀 더 잘 하는지는 몰라도 나는 내가 반복학습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문제를 계속 풀다보면 그 방법을 터득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 문제를 잊어버리지 않고 다음에 계속 응용을 해 가는 것이다.
건망증과 덤벙되는 것을 고쳐야 된다.
자꾸 문제 앞의 것만 보고 어! 이거 풀었던 문제다, 하고 전에 풀었던 답과 비슷한 걸 고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수학이 때로는 함정에 빠뜨린다.
그래서 짜증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내가 수학 문제가 잘 풀릴 때를 위주로 써 놓은 것이 아니라 안 풀릴 때 보면 괜찮을 것 같은 말을 많이 써놓았다.

또 수학에 관한 여러 가지 에피소드나 수학자에 관해서도 나왔다.
내가 볼 땐 수학자라는 직업은 정말 못 해먹을 것 같다.

왜냐하면 항상 머리를 쓰다보면 머리에 쥐가 나서 일찍 죽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리고 수학이란 ~으로 해서 18가지가 나왔는데 다 맞는 말이었다.

그리고 내가 본 것 중에서 가장 사실적인 것은 "때때로 우리를 함정에 빠뜨린다와 가끔씩 수학자를 바보로 만든다"이다.

내가 실제로 경험해 보고 난 뒤에 이런 글이 나오니 모두 겪는 일이었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웃었던 부분이 한 둘이 아니었다.

맨 처음부터 이 책은 나를 웃겨 주었다.
수학이란 ~으로 시작한 글이 수학이란 첫 번째가 목숨을 살리는 학문이다.
라고 나왔다.
그 목숨을 살리는 학문을 어떻게 표현을 했냐면……죄수 두 명이 있었다.
한 명은 수학 교수였고, 다른 한 명은 그 교수의 학생이었다.
그들은 모두 나쁜 범죄를 저질러 사형을 당하게 되었다.

그러나 사형수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 주는 관습에 따라서 살려 달라는 소원을 제외하고는 그들의 소원을 한가지씩 들어 주기로 하였다.

먼저, 수학 교수에게 소원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그러자 "나의 마지막 소원은 제자인 저 학생에게 마지막으로 수학을 강의하는 것입니다." 라고 했고, 사형 집행자들은 그 소원을 들어 주기로 했다.
그리고 학생에게로 가서 마지막 소원을 물었다.
학생은 잠시 생각에 빠지더니 "나의 마지막 소원은 저 교수님이 수학을 강의하기 전에 나를 사형시켜 주는 것이오."라고 했다.

그 소원도 들어 주여야만 했으므로 사형 집행자들은 고민에 빠졌다.
교수의 소원을 들어주려면 학생에게 수학 강의를 듣게 해야 하고, 학생의 소원을 들어 주려면 강의..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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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충을 읽고 공생충을 읽고 -탐구스쿨





공생충을 읽고 공생충을 읽고



공생충을 읽고

지은이: 무라카미 류

출판사 : 웅진닷컴

나는 이 책을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하여 읽게 되었다.
내 친구의 성이 공씨여서 그 친구의 별명이 공생충이였는데 이 책 제목과 같아서 더욱이 읽게 된 것이다.
서점에서 몰래 몰래 틈틈이 읽었다.

소설의 주인공인 우에하라는 인터넷으로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인터바이오`로 세상에서 다시 숨쉬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자신이라는 개체이외에 다른 대상들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공생충이 이끄는 대로 말이다.
우에하라에게는 `공생충`이 이끄는 방향이 인생에 단 하나의 목표이다.

나는 무라카미 류가 저자 후기에서 말하는 대로 사회가 많은 거짓 희망을 말하고 있다는 것에 동의하는 편이다.
단 그가 말하는 개인과 사회의 역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여기서는 논의하지 않으려고 한다.
모두가 동의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현재 우리에 대한 인터넷의 영향력이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순간도 나는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이용시간은 점점 더 길어지고 있다.
인터넷의 영향력도 역시 점점 커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우리 모두는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인터넷에서 받는 영향도 적지 않다고 생각된다.

앞서 말한 대로 인터넷에서만 존재하던 세상이 현실로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얼마 전 논쟁이 되었던 `자살 사이트`도 그런 맥락에서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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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선물`을 읽고 새의 선물 (첨부#1)





`새의 선물`을 읽고 새의 선물

[새의 선물]을 읽고

[새의 선물]의 최대 장점은 두 가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독서 후에 해본다.
첫째는 글이 썩 재미있다는 점이며, 둘째는 주인공인 12살 소녀를 화자인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내세워 어른들의 이중적인 세계를 너무도 냉철하게 파헤쳤다는 점이다.
소설의 구성이 어떻고 작위성이 어떻고 12살 소녀의 생각이 너무 성숙했다는 둥 다 필요없는 박론 일 것이다.
그처럼 어른들의 세계를 냉철하게 묘사할 수 있는, 그런 소설적 장치들을 작가가 능숙하게 구사했다는 점 하나 만으로도 이 소설은 충분하게 가치가 있다고 본다.
단점이라면 대부분의 여성 작가가 그러하듯 너무 소설에 완벽을 기한 나머지 어떠한 대회를 겨냥한 인위적인 손질이 많았으며 그러기에 참신성이 떨어지지 않았나 하는 점이다.

은희경의 소설은 전에 발표한 단편집 [타인에게 말 걸기]에 적잖은 실망을 했던 터라 그렇고 그런 내용에서 탈피하여 작가가 새로운 글쓰기를 개발하는 일정 기간까지는 읽지 않으려 했으나 마침 동문들의 합평회 가운데 은희경 작품에 대한 토론이 들어 있어서 며칠을 굴리다가 밤늦게 잠자리에서 책을 펴 들었다.
일종의 수면용 독서 였으리라. 하지만 그 밤 나는 끝내 잠을 자지 못했다.
아침까지 꼬박 책에 매달렸던 것이다.
도대체 무슨 내용이었기에. 독자들이여… 읽어보시라. 책 읽어 남 주겠는가.

이 작품의 줄거리는 두 년대의 과도기인 69년이라는 시대적 배경 위에 시골 읍내의 한 가정으로 공간으로 12살 난 소녀와 그 집에 세 들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극중에서 이야기를 이끄는 인물은 12살 소녀이며 한 소녀가 바라본 어른들의 세계와 그 틈바구니에서 소녀와 주변 인물들이 성장하고 살아가는 과정이 전개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작가에게 놀란 것은 소설 속에서 다수의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일일 연속극 하듯 이야기를 이끌면서도 또한 전체적인 이야기의 끈도 함께 이끌어 가는, 다시 말해서 작은 개개인의 이야기들을 모아 하나의 소설로 줄거리를 액자 형태로 이끌어 가는 작가의 솜씨이다.
장편 소설에서 화자 이동 없이 시종일관 한 사람의 눈을 통해서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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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저자(마이클 샌델) -수행





정의에 대해 철학적으로 쉽게 알려주는 명작 책 정의란 무엇인가를 소개합니다!

<정의란 무엇인가>-저자 │ 마이클 샌델

이 책은 샌델 교수가 실제로 정의에 대해 하버드에서 강의한 수업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현재까지도 하버드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강의 중 하나로 손꼽힌다고 한다.
이 책은 현실 문제를 비롯해 사고 실험을 주제로 삼아, 위대한 사상가들이 정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었는지 비판적으로 알려준다.
또, 인간의 존엄성..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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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저자(마이클 샌델)_hwp_01_.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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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발 탄 오 발 탄 -독후감상평





오 발 탄 오 발 탄

오 발 탄 (1959) - 이범선 -

[줄거리]

계리사 사무실 서기인 `철호`는 음대 출신의 아내, 군대에서 나온 지 2년애 되도록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동생 영호, 그리고 양공주가 된 여동생 명숙, 전쟁통에 정신 이상이 된 어머니 등과 함께 어렵게 살고 있는 월남 가족의 가장이다.

그는 퇴근하여 산비탈에 해방촌 고개를 올라 집으로 향한다.
다 쓰러져 가는 판자집이다.
대문에 들어서면 어머니의 "가자! 가자!"라는 목소리가 새어 나온다.
`철호`는 38선 때문에 고향에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을 수없이 되풀이했으나 이를 알아듣지 못하는 어머니는 아들만 야속하게 생각한다.

`영호`가 집에 들어오자 `철호`는 그의 성실하지 못한 삶의 태도를 나무란다.
`영호`는 자기 방식대로 살겠다고 한다.
`철호`의 아내는 십여 년 전 대학 시절의 아름답던 모습을 연상하다가 이제 아무런 희망도 가지려 들지 않는 그녀를 흘끗 쳐다본다.
`영호`는 대상 없는 분노를 터뜨리면서 눈물을 흘린다.
골목 밖에서 `명숙`의 발자국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 온다.
그녀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은 채 아랫방으로 가서 가로 눕는다.
고향으로 돌아가자는 어머니의 외침은 밤중에도 계속된다.

다음날 경찰로부터 영호가 강도 혐의로 붙잡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경찰서에서 나온 `철호`는 집으로 돌아간다.
아내가 위독하다는 말을 들은 철호는 명숙으로부터 돈을 받아 들고 병원으로 간다.
그러나 아내는 이미 시체로 변해 있다.
충치가 아파옴을 느낀 그는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충치를 모두 뽑는다.
철호는 택시를 잡아 타고 해방촌으로 가자고 했다가 경찰서로 행선지를 바꾸고, 다시 병원으로 목적지를 바꾼다.
혼란에 빠진 철호는 방향 감각을 잃는다.
운전사는 `오발탄`과 같은 손님이 걸려들었다고 투덜거린다.
차는 목적지도 없이 차량 행렬에 끼여들고 철호는 입에서 선지 같은 피를 흘린다

[인물의 성격]

송철호 → 계리사 사무실에서 서기로 근무하는 인물로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가난하고 열악한 현실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가려고 애쓰는 인물이다.
그러나 동생 영호가 권총 강도 행각을 벌이고 아내가 죽자 그는 극도의 혼란에 빠지고 만다.

영호 → 성실하게 살아봐야 자신만 손해라고 생각하고 한탕주의에 빠져 권총 강도 행각을 벌이는 철호의 동생이다.
그러나 인정에 끌려 차마 사람을 죽이지는 못하며 이로 말미암아 범행이 발각되어 수감된다.

어머니 → 전쟁 통에 정신 이상이 되었으며, 북쪽에 두고 온 고향을 한시도 잊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가자고 아들 철호를 괴롭힌다.

아내 → 일류 여자 대학 음악과 출신이나 말없이 남편의 뒷바라지를 해주면서 살아가는 여성이다.
만삭의 몸으로 가난과 병고에 지쳐 병원에서 죽는다.

명숙 → 양공주 노릇을 하는 철호의 여동생

[구성 단계]

발단 : 철호의 무기력한 일상 생활. 혼란과 무질서가 횡행하는 해방촌 일대의 주변 환경

전개 : 철호 일가의 비참한 삶의 모습

위기 : 영호의 권총 강도 행각과 아내의 죽음

절정 : 가족의 비극적 삶으로 인한 극도의 방황.

결말 : 방향 감각을 잃은 철호. 피를 흘린다.

[이해와 감상]

◈ <오발탄>은 짙은 허무주의를 바탕에 깔고, 전후의 암담한 현실을 신랄하게 고발하고 있는 작품이다.
참혹하기 이를 데 없는 상황은 주인공 철호의 가족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다.
어머니는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그리워하다가 미쳐 버리며, 동생 영호는 어머니의 원수를 갚기 위해 자원 입대했다가 상이군인이 되어 돌아와서 권총강도를 저지른다.
여동생 명숙은 양공주가 되어 남의 수모를 당하면서도 밤이면 남몰래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울고 몸을 판 돈을 올케의 병원비로 선뜻 내놓는다.
여대생 시절 꿈많던 아내는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음악도였으나 생활에 찌들어 고통을 당하다가 죽어가며, 어린 아이는 영양실조에 걸려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성실히 살아보려고 무진 애를 쓰던 철호는 결국 택시에 몸을 싣고 어디론가 가자고 한다.

◈ 이 작품의 본질적인 의미는 전후의 비참하고 불행한 면을 그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처럼 비참하고 불행한 상황 속에서 인간의 양심은 어떻게 지켜질 수 있는가를 모색하고 있는 점에서도 찾아져야 할 것이다.
이미 타락해 버린 현실과 화해하지 못하는 인간의 자의식, 양심이라는 `가시`를 빼어 버리지 못하고 가족들의 비극적인 삶을 바라보게 되는 송철호를 통해서, 전후 현실에서 양심을 가진 인간의 나아갈 바를 묻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소설 속에서 그 해답은 도출되지 않고 있다.
다만 방향 감각을 잃어 버린 송철호의 모습이 결말에 자리 잡고 있을 뿐이다.

◈ <오발탄>에서 `가자! 가자!`라는 어머니의 외침은 전체적인 소설의 분위기를 결정짓고 있는 독백어가 되고 있다.
암울한 가족적 배경 속에서 간헐적으로 반복되는 어머니의 `가자! 가자!`라는 외침은 철호에게 현실의 압력을 더욱 강박적으로 느끼게 하는 효과음이 되고 있으며, 소설의 분위기를 암울하게 만든다.
어머니의 `가자`라는 말은 과거의 고향으로 돌아가자는 말이다.
이 고향은 분단과 전쟁으로 인해 실향민들의 보편적 삶의 가치가 훼손되기 이전의 상태를 의미한다.
그러나 과거의 행복했던 고향으로 갈 수 있는 길은 없기 때문에 어머니의 `가자` 라는 외침은 현실의 각박함을 더욱 대조적으로 부각시키면서 뿌리 뽑힌 현실에 대한 절망감을 느끼게 한다.
한편 소설 종반에서 철호는 택시를 타고 아무데로나 `가자`고 말한다.
철호의 `가자`는 외침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삶의 방향감각을 상실해 버린 소시민의 삶의 비극적인 절망과 좌절을 표현하고 있다.

[핵심사항 정리]

▶ 갈래 : 단편소설, 전후소설

▶ 배경

*시간적 → 6 25 직후

*공간적 → 서울, 해방촌 일대(현실에 적응하지 못해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로 혼란과 무질서가

횡행하는 해방촌

*사상적 → 전후의 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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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 발 탄 오 발 탄 -독후감상평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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