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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들과딸 / 2020년 1월
평점 :
품절


꼬마 미키는 작은 생쥐가 주인공으로 총 10권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예전에 꼬마미키에서 나온 '리더십동화'를 봤을때 세이펜이 되길래 제가 꼬마미키의 책들이 모두 세이펜이 된다고 착각했었나봐요.

 

이 책은 세이펜이 안되네요 ^^

 

 

 

열권이 모두 색색별로 구성되어있어서 아이들가 좋아하는 색상을 먼저 꺼내 읽더라구요.

 

등장하는 친구들이 모두 동물들이지만 아이들에게 일어날수 있을법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어서 친구들과의 관계, 정직한 행동, 배려, 믿음등을 깔끔한 표지만큼 깔끔한 내용으로 담고 있더라구요.

 

엄마들 사이에서는 이 책이 읽기독립용으로 딱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저도 내용이 무척 궁금했었지요.

 

게다가 이 책은 '반전'이라는 재미난 요소가 있어서 책을 끝까지 보고 나면 꼭 웃음이 새어나오더라구요.

 

작고 귀여운 생쥐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아기자기하고 소소한 우리 아이들의 생활 에피소드가 하나씩 떠올라 참 재미나요.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이 있다면 모두 연필로 그린듯한 흑백의 그림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깔끔함을 더 하고 있답니다.

 

 

 

다른 배경에 신경쓰지 않고 간결하고 깔끔한 그림과 글 속에서 아이들의 생각을 더 해보라는 의미인것같더라구요.

 

만약 나라면, 만약 내 친구라면, 만약 내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아이에게 묻고 답하며 이야기 꽃을 피우는것도 훌륭한 독후활동이 된답니다.

 

 

 

책을 꽂아두면 책 제목 밑에 책속의 한장면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그림만 보고도 어떤 내용이였는지를 생각하고 꺼낼수 있어요.

 

읽기 독립용으로 좋다는 말이 한글을 맛깔나게 표현하고 있다는 게 아니라  

 

우리 아이는 한글은 다 떼었지만, 읽기에 바빠서 내용을 인지하지 못하고 넘기는 때가 많은데, 이 책은 읽는 내용이 한두문장으로 짧고 내용도 간단해서 한번 읽고 그림보고 생각하고 ~ 이 삼박자가 척척 맞는 책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한글 모르는 아이들은 한자 한자 짚어가며 읽고 ,

 

한글을 막 떼기 시작한 아이들은 천천히 읽게 지도하면 참 좋을것같아요.

 

자극적이고 과격한 만화나 게임에 물든 아이들에게 이런 순수하고 예쁜 이야기책 권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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