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6 - 용의자 J.M.을 추적하라! 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6
고희정 지음, 양선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6

용의자 J.M.을 추적하라!

 

고희정 . 그림 현보 양선모 . 감수 곽영직

 

가나출판사

 

 

 

초등학교 3학년 들어 추리소설(홈즈, 뤼팽)을 60권을 사줬어요^^  글밥도 많고 두꺼워서 안읽으면 어쩌나

하니 신랑이 안읽으면 본인이 읽겠다고 해서 언능 질렀답니다.

염려와 달리 잘읽고 좋아하더라구요^^

해서 또 만난책이 "과학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입니다.

벌써 6권이네요^^ 앞권도 살펴보기로 ㅎㅎ

 

 책속으로 gogo~~

 

학교소개가 간단히 나와있네요

박춘삼 교장이 ‘어린이 형사 학교’를 설립한지 8년.
명탐정 감전일과 코단, 형사 골롬보 등 현재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많은 인재들을 배출했지만

지금은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 박춘삼 교장이 간신히 찾아낸 네 명의 아이들.


 

CSI의 리더, 지구과학 형사 나혜성과 CSI의 홍일점, 화학 형사 이요리. 컴퓨터 박사, 물리 형사 한영재.

마지막으로 합류한 생물 형사 반달곰!

각자의 능력도 대단하지만 넷이 함께하면 그 능력이 커지는 아이들이 모인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이들이 사건을 잘 처리할 수 있을까요?

 

 

3개의 사건을 해결하면서 과학의 원리를 배울수 있다.

 

 

 

논리력을 높여주는 추리사건 - 정답도 뒤에 ㅎㅎ 

아주쉽게 설명되어 추리하는 재미에 빠기기도 했다.

 

 

 

첫번째 사건 - 크로마토 그래피로 사건 1을 해결하다.

피해자의 옷에서 붉은색 얼룩(팬지의 색소)를 알아내고, 노숙자중 팬지의 색소가 묻어있는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자백을 받아내는데 성공 ㅎㅎ

크로마토 그래피를 보니 내가 초등학생때 검정싸인펜을 묻혀 물에 담가 색의 여러가지를

알수 있는 실험이 생각나더라는 ^^

 

  

 

두번째 사건 - 누명을 쓴 재미교포 대학생 앤서니의 무죄를 밝히기위해

마찰력으로 신발바닥이 없어진것을 발견하고 범인이 안짱다리인것을 알아내어

무죄를 밝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