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B2B, 뛰는 플랫폼
김필석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최근 사회의 변화가 엄청나게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너무 정신없다. 정치계에서 일이 터지고 뭔가 안정이 되려고 하면 경제 쪽에서, 또 경제가 안정되면 연예계 쪽에서 사건사고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이런 급격하게 변하는 사회 탓인지, 기업 간의 비즈니스 형태도 급변하고 있는 추세이다. 보통 어떤 한 패러다임이 한 번 정립이 된 경우에는 그 패러다임이 바뀌기 힘든데, 요새는 어느 분야에서건 그 변화가 자주 일어난다. 가장 혁신적으로 우리 삶을 바꿔놓은 것은 우리가 너무나도 흔하게 보고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한다. B2B‘business to business‘의 약자로, 기업과 기업 간의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형태를 일컫는다. 이는 오래 전부터 있어왔을 거래 형태이지만, 이런 형태의 비즈니스에 이름이 붙고 체계화되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1970년대에 처음 명명되기 시작한 이 형태의 비즈니스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비즈니스 양상을 확장시켜 주었다. 책에 나와 있듯이 한국 IBM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B2B 사업이 시작되었다. 그 후 많은 형태로 변형, 확장되면서 체계화되었다.

이 책은 B2B 비즈니스의 특징들과 이를 토대로 한 미래 시장의 트렌드까지 전문가의 시선에서 쭉 써내려가고 있다. 비즈니스 쪽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모르는 부분을 찾아가면서 읽다보면 B2B에 대한 시야가 한 걸음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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