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 3단계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
고윤경 지음 / 다락원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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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의 기초를 탄탄하게 해주는 것 같아

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와

독해력 사다리 3단계를 풀어보았어요.

단순히 읽고 문제 풀이에만 집중하지 않고

각 유형별 독해 원리를 배워서

차근차근 독해력을 키워갈 수 있어 유익해요.




독해력의 기초를 다지는 독해력 사다리 3단계가

초등학교 3학년 단계라고 하지만

권장 학년은 초등학교 2-3학년이에요.

초등학교 현직 선생님들이 만든 책이라

연령별/단계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만들어졌어요.

'어떻게 읽을까', '무엇을 읽을까'로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어떻게 읽을까'에서는 독해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기초 독해기술 10가지를 학습해 보고,

'무엇을 읽을까'에서는 초등교육과정과

교과서를 분석해 학년별 학습 내용과

연계된 지문을 풀어보며 실전 독해를 해볼 수 있어요.



왼쪽에는 독해기술을 학습해 볼 수 있어요.

국어에는 중요한 게 어휘력일 텐데요.

구문 구조의 영향도 있겠지만 어휘를 몰라서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하는 경우도 있어요.

모르는 낱말이 나오더라도 앞뒤 내용을

따져보고 낱말의 뜻을 짐작해 볼 수 있어요.

모르는 낱말이 나와도 당황하지 말고

모르겠다고 가만있지 말고 앞뒤 문장을 잘 읽어보고

낱말의 뜻을 추측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저도 아이에게 독해 문제만 계속 풀어라고 했지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준 적이 없었어요.

문제 푸는 기본 방법을 알려주니

연습, 실전문제에도 거뜬히 풀어갈 수 있겠더라고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글감을 파악하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독해 핵심을 알려주니 어떤 문제를 만나도

거뜬하게 해결해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단계별로 독해능력을 차근차근 올라갈수 있어

이름이 독해력사다리인가봐요~

학년이 바뀌기 전이나 바뀔때쯤

첫 독해문제집으로 풀어가기에 딱이에요.

어휘력과 교과지식까지도 잡을 수 있어

아이들이 풀어보기 좋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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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집콕 실험실
이치오카 겐키 지음, 송소정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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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과학실험!

집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과학실험을

담은 책이 있어 함께 읽어보았어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신기한 과학부터

알고 있으면 유용한 과학지식까지

초등학생 과학실험 책으로 딱 좋은 책이에요.



과학실험의 준비물들이 일상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고 접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


아이 간식으로 자주 먹는 식빵으로

재미있는 과학실험을 할 수 있다네요.

준비물은 물과 식빵, 토스트기만 있으면

과학실험과 놀이도 할 수 있어요.

먼저 손에 물을 묻히고 식빵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런 다음 토스트기에 식빵을 넣고 구우면

물을 안 묻힌 부분은 검게 되고

물을 묻힌 그림을 그린 부분만

하얗게 드러난다고 해요.

물을 묻힌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구워지는 속도에 차이가 나는 과학현상이에요.

암호 맞추기 게임이나 마음 전달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알면 유용한 지식들!

과일이나 채소들을 보관할 때

더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도 알 수 있어요.


간편하고 효과 좋은 청소방법들도

과학과 연관 있어요.

아마도 아이들보다는 엄마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죠.

아이들도 알고 있으면 앞으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겠어요.




마지막에는 과학실험 노트 잘 쓰는 법으로

주제 정하기, 실험 방법, 정리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세부적으로 상세하게 알려주어서

실험하고 노트 작성법도 배워갈 수 있어서 유익해요.

실생활에서 간편하고 쉽게 할 수 있는 요령들이

사실 과학과도 연관되어 있다는 게 참 신기했어요.

과학의 원리도 배워가고

과학지식도 쌓을 수 있어 유익하답니다.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과학탐구, 실험을

해볼 수 있어요.


여름방학 때 아이와 함께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실험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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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 방귀맨 - 방귀로 세상을 구하다
표영민 지음, 김진혁 그림 / 리틀브레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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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만화에서 주인공들이

위급한 상황이나 위기에서 방귀로

재치 있게 살아남기도 하는데요.

그때마다 아이들은 웃기다며 깔깔거려요.

아직도 똥, 방귀 이야기에 빵 터지는

아이들과 방귀로 세상을 구하는

영웅 그림책 <뿡뿡 방귀맨>을 함께 읽어보았어요.

고약한 방귀로 악당을 물리치는 슈퍼영웅 이야기예요.

방귀로 어떻게 세상을 구했는지

정말 궁금했답니다.





도시에서 가장 큰 은행에 강도가 들었어요.

주인공 방귀맨은 은행강도를 잡으러 출동했어요.

방귀맨이 유명한 줄 알았는데

인질이 된 사람들도 방귀맨을 잘 모르네요.




슈퍼영웅 중에 방귀맨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영웅이라고 해요.

방귀맨의 필살기인 방귀로 공격을 했는데요.

방귀 냄새가 어찌나 지독한지

강도들은 물론 주위의 시민들까지도

모두 쓰러지고 말아요.

제대로 사고를 친 우리의 방귀맨!



뉴스에 커다랗게 기사가 떴어요.

방귀맨은 그저 세상을 구하려고 했던 건데

사람들에게 사고뭉치로 찍혀버렸어요.

그래서 집에서 홀로 지내야만 했어요.

슈퍼영웅은 포기하고 우울하게 지낼 줄 알았는데

방귀맨은 집안에서만큼은 방귀를 맘껏 뀌어대며

방귀 힘을 갈고닦아요.




쪽수가 많지 않은 보드북이라

어린아이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소재가 방귀, 슈퍼영웅 이야기라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그림이며 색채가 아이들 눈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방귀맨처럼 방귀소리 흉내 내기만 해도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했어요.

방귀맨 내용이 유쾌하고 재미있어요.

긍정적인 가치관을 만들어주기 좋은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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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떡 -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국시꼬랭이 동네 1
이춘희 지음, 박지훈 그림,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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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 창작 그림책인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중

<똥떡>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표지에 무시무시한 그림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것 같더라고요.


저도 똥떡을 알지 못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똥떡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저도 어렸을 때 외할머니 댁 화장실이

재래식이었었는데요.

지금의 아이들은 상상조차 못하겠죠.


지금의 화장실처럼 변기가 없고

밑이 뚫려있는 재래식변소인데요.


둘째가 그림을 보더니

"여기(똥통)에 빠지면 어떡해?"라고 물어보았어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준호가 똥통에 빠져버렸네요.


준호는 똥들이 쌓인 곳에서 허우적거리며

애타게 엄마를 부른답니다.


엄마가 똥통에서 꺼내주어 

준호의 몸을 깨끗이 씻겨줘요.

 

준호가 얼마나 놀라고 서러웠을까요? ㅠㅠ

변기에 엉덩이가 빠져도 당황스러운데

똥이 득실한 똥통에서 빠진다면

상상하기도 싫죠.



예부터 똥통에 빠진 아이는 일찍 죽는다는 속신이 있다고 해요.

똥통에 빠진 아이의 액운을 몰아내기 위해 

떡을 빚었는데 그게 똥떡이라고 해요.


엄마는 열심히 쌀을 씻고 방아를 찧어 고운 가루를 만들고

팥을 삶아 떡 속에 넣을 고물도 준비해요.

할머니는 열심히 떡을 빚어요.


모든 걸 마트에서 사 오는 지금과

아주 다른 모습이죠.



뒷간에 살고 있는 성질 나쁜 각시귀신이

심통을 부려서 준호를 똥통에 빠지게 한 거라는데요.


귀신에게 똥떡으로 고사를 지내면

나쁜 운명을 쫓아낼 수 있다고 해요.


떡이 담긴 그릇을 뒷간 앞에 놓고

절을 하고 빌어요.

그러고는 아이의 나이만큼 떡을 먹어요.


귀신이 먹은 똥떡을 나눠 먹으면 복이 온다고 믿고

이웃 사람들과 나눠 먹으며

정과 복을 나누었다고 해요.


아이가 뒷간이 뭐냐고 물어보기도 하더라고요.

뒷간과 관련된 이야기들 많은데

무서운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가 아닌

우리 조상들의 문화와 지혜를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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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트로이 커밍스 지음,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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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

4편이 새로 출간되었어요.

아이가 3권을 학교에 가지고 가서

계속 읽을 만큼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요.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했었는데

4권도 어떤 내용일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 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이라니

제목부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간혹 급식이 맛없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죠.

다행히 저희 아이들 학교 급식은 참 맛있다고 하는데요.

주인공 친구들이 나오는 학교는

채소들만 잔뜩 나와서 급식이 맛이 없다고 해요.

그래서 알렉산더 아빠가 도시락을 싸주셨어요.

맛없는 급식 대신 아빠가 만들어준

맛있는 도시락을 먹을 생각에 알렉산더는

기분 좋게 학교에 가요.




그런데 학교 난방기가 고장이 나서

학교가 꽁꽁 얼어버렸어요.

게다가 맛이 없던 급식 메뉴가 바뀌었는데요.

아이스크림이나 파이 같은 맛있는 디저트가

점심 메뉴로 나왔어요.

밥 대신 디저트라니..!



영양가는 가득하지만 맛없는 채소가 아닌

맛있는 디저트로 배를 채운다면

아마 즐겁고 행복할 것 같은데요.

알렉산더는 학교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알렉산더의 생각처럼 육식 채소들이

무시무시한 일들을 꾸미고 있었답니다.


공포의 노트에 그려진 괴물들이

정말로 귀엽고 재미있어 보여요.

우리가 늘 외면하고 있는

채소들의 반란..!

편식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목처럼 막 무서운 책은 아니지만

기발하고 재미있어 술술 읽히는 책이랍니다.

글밥이 있는 책이라 글밥 많으면 안 읽으려고 해서

잘 볼까 내심 걱정도 했었는데요.

아이들이 공감되고

호기심 가득한 내용이라 재미있게 잘 읽더라고요~

초등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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