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트루먼 - 지도력 있는 아이 위인들의 어린시절
윌마 허드슨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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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트루먼을 아시는 분은 얼마나 될까요? 아마도 우리에게 그리 익숙한 이름이 아닐 수도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나라와 아주 관계가 많습니다. 그는 미국의 33대 대통령입니다.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 그는 미국의 대통령이었습니다. 6.25 당시 북한이 남한을 침략했을때 미군과 유엔군을 파견해 우리나라를 공산화에서 지켜 주었죠. 몰론 오랜 전쟁기간으로 남북한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한반도의 공산화를 막은 일은 아주 의미가 있습니다.

이 책은 해리 트루먼의 위인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려진 위인전과는 사뭇 다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위인의 업적과 성과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이야기하지만 이 책은 위인의 어린 시절이야기를 더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릴때부터 비상했다는 내용이 아닌 우리와 결코 다르지 않았으면 그저 보통 아이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심부름하고 아이들과 뛰어다니면서 놀고 부모님꼐 야단을 맞기도 하고 어떤 아이에게도 볼 수 있는 평범한 일들입니다.

다만 그들은 책임감이 강하고 정직하며 어릴 때부터 생각이 깊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옳은 것을 추구했기에 어른이 되어서 놀랄만한 인물로 성장을 합니다.


해리 트루먼도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농장일을 하며 자랐습니다. 동생들을 돌보면서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해서 마을 도서관에 책을 다 읽을 정도였다니 그의 독서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난으로 인해 등록금이 없어서 사관학교를 준비했지만 눈이 너무 나빠서 신체검사에서 떨어집니다.

결국 농부 일을 하게 되지만 그는 실망하지 않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여 결국에는 미국의 대통령이 됩니다.


이 책은 위대한 대통령 해리 트루먼의 이야기 아닌 농부 해리 트루먼의 이야기에 더 초점을 맞추는 이야기입니다. 아동을 위한 도서로서 발간가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아직까지도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보면서 자신도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깨닫게 되는 점이 이 책에 최대 매력입니다. 지루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어서 아동, 청소년 , 성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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