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편의 유학 에피소드와 유학 가이드 북으로 구성된 이 책은 진짜 괜찮다.
기존의 유학관련 서적을 많이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은 좀 다르다.
아니 많이 다르고 구체적이다.
특히 1권에서 10명의 유학생들의 생생하고 리얼한 이야기를 읽고서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은 것들이 많았다.
지금 유학을 갈수 있는 나이와 사정은 아니지만 예전에도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조금은 더 정확한 정보를 통해 쉽게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주 유용하다.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이 알차게 있고 꼭 물어보고 싶은 내용들이 고스란히 담긴
유학 엑기스 책이다.
갑자기 책을 읽다보니 막 떠나고 싶었지는데 겨우 마음을 다스리고 유학을 준비하는
사촌동생에게 이 책을 선물 해주었다.
물론 요즘은 정보가 많아서 탈이지만 유학 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가이드 북이 될것 같다.
1권에서 경험하다, 공부하다, 도전하다, 변화하다
이렇게 4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개인적으로 '도전하다'의 파트가 내 경험과 비슷해서
아주 공감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도전은 쉽지 않은데...
먼 외국에서의 도전은 정말 힘든법이만 그것이 우리에게 살아가는데 큰 자산이 되는 것이다.
파트 하나 하나 읽을 때마다 도움도 되고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많아서 아주 쉽고 재밌게
읽은 책이다..
유학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진정으로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