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사는 연습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유윤한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책을 읽는 동안 자꾸 성철스님의 "무소유"가 생각이 났다.
남들보다 많이 가지고 있어야지 행복한 줄 알았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받았다.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생각 버리기 연습]을 우연히 보고 너무 좋은 가르침을 받아서 행복했는데
이 책도 너무나도 큰 행복을 주었다.

류노스케 스님은 스님이 되기 전에 온갖 고생을 다해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다 겪으면서 돈과 일, 인간
관계에 끊임없이 고민하엿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의 글속에는 많은 아픔이 있지만 아주 담담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표현되고 있다.
주지스님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전달하고 계신다.

이 책은 없는 것에 아쉬워 하지 않고 버릴수록 더 행복해지는 무소유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무소유란 단어는 우리에게 익숙하다. 성철스님으로 부터 많이 들어왓던 이야기다.
하지만 단지 단어의 뜻만 알았지 그 속의 내포된 의미들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아주 큰 깨달음을 얻어서
참 좋았다.
1장부터 4장까지 읽어 가면서 단어나 문장이 어렵지는 않았다.
뜻은 다 알지만 과연 이러면 행복해질가라는 고민을 가지기도 했지만 어느새 책에 푹 빠져들었다.
특히 4장에서 행복해지는 돈 쓰기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돈을 아낄 줄은 알아도 어떻게 쓰는지 몰랐는데 책을 통해 행복한 돈 스기 방법을 알아서 너무 좋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과 일에 굴레에 놓여 산다.
잠시 짬을 내서 이 책을 읽으면 좀 더 즐겁고 행복한 삶에 대한 생각을 할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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