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우리는 왜 축구할 기회가 없었을까?” “우리는 정말 운동을 싫어했을까?”접하기 힘든 여자 아마추어 축구팀 이야기로 작가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며 이상한 말은 계속 생각하며 논리적 문제점을 찾는 것 하며 올바름에 대한 강박도 나랑 비슷한 것 같아 처음부터 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다.많은 편견에 맞선 말 그대로 우아하고 호쾌한 선수들의 이야기가 책 뿐만이 아닌 현재 방송에서도 다뤄지고 있음에 작가와 함께 많은 여성 축구인들이 얼마나 기뻐할 지 상상해본다.
나 또한 다른 사람의 표정이나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의 감정을 알 수 있었고 그 사람과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나의 감정을 뒤로 하고 그 기분에 어느정도 맞춰주기 위해 행동한 적도 많았다.나이가 들면서 지금도 그건 경향이 없진 않지만 이미 의식하고 있고 언제든지 멈출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예민함에 대한 단순히 설명에 그치지 않고 가정과 아이에게도 좋은 솔루션도 제공해준다.예민한 아이들이 부모의 행동에서 느끼는 감정들과 이로 인한 폐해들, 아이의 성장을 저해하는 부모의 잘못된 행동들..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서 부모 또는 아이의 예민함이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성이 너무 적절하고 상세하게 나타나 있다.단순히 예민함의 사례만 나열한 것뿐만이 아니라 예민함이 타인과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성이 주된 이야기라 있어 배울점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