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 영의 악의 기원
박지리 지음 / 사계절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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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에겐 영혼 같은 건 아무 쓸모도 없잖아. 쓸모없는 건 퇴화하는 게 진화의 법칙이겠지.”

“아무것도 변하는 것 없이 모든 게 제자리에만 멈춰 있다면 인간은 도대체 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지?”


우리 모두 아이에서 어른이 되었다.

인간은 올바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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