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호라이즌스, 새로운 지평을 향한 여정 - 명왕성을 처음으로 탐사한 사람들의 이야기
앨런 스턴.데이비드 그린스푼 지음, 김승욱 옮김, 황정아 해제 / 푸른숲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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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단어는 왜 이렇게 가슴 벅차게 하는지..
인간이 태어난 이유는 우주의 탄생을 조사하기 위해서 아닌가..

새로운 지평선.. 이름만 들어도 밝고 희망적이고 뭉클하다..

지평선 넘어 명왕성이라는 보이지 않는 곳을 탐험하는 그들의 열정과 노력이 대단하기도 하고 그들의 기술과 능력이 부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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