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없는 워킹맘 웃으면서 내 아이 1등 만들기
고마키 아야.혼마 마사토 지음, 이수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애정어린 호기심으로 자녀를 관찰한다.

보이지 않는 부분에도 눈을 돌린다.

등은 입보다 많은 이야기를 전한다.

아이의 앞모습 보다는 뒷모습에 치중하라. 잠자는 모습을 지켜보라.

바쁜 엄마가 아이의 변화를 알아 차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매일 7초동안 안아주기

이런 신체적인 접촉은 부모와 자식간의 거리를 한층 가깝게 해줍니다."

 

"하루를 마감하는"고맙습니다."게임

고마웠던 일을 많이 이야기한 사람이 이깁니다."

 

 

아이를 존중하면서,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존중해줘야, 아이도 밖에서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알게 됩니다.

아이들은 깨지기 쉬운 유리그릇이기 때문에, 조심하고 신중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엄마의 스트레스가 해결되어야만, 아이의 작은 신호도 무시되지 않고 발견되어서

무언의 말도 이해할수 있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장맘인 나뿐만 아니라, 남편과도 함께 자녀 교육을 공유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남편과 자녀 교육관을 일치시켜야 아이도 혼돈하지 않고 바르게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결론은, 가족과의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는 대화법,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 , 배려하는 마음들이

올바르게 대화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직장맘들이여. 좌절하지 맙시다.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