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벤트]모녀관계는 단순히 애정만 있는게 아닌 애증의 관계라는 말이 와닿아요. 엄마로서의 제 무의식이 딸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스스로를 점검하고 더 나아가 저를 온전히 회복하고 또 실현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