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열 살이 되면 교육법을 바꿔라
마쓰나가 노부후미 지음, 김효진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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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열살되면 교육법을 바꿔라 "

 

- 말 잘 듣는 아이가 아닌 똑똑하고 매력적인 '남자'로 키우고 싶다면 엄마부터 바뀌어야 한다! -

 

 

 

 

제가 오늘 서평하게될 책은  중앙북스의 "아들 열 살이 되면 교육법을 바꿔라" 에요^^

사실 남자아이 둘만 키우다 보니 여자인 엄마의 어려움이 굉장히 큰 것 같은데요~~

좋은 기회로 이책을 읽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이 책은 독보적인 아들 교육관을 담은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의 저자 마쓰나가 노부후미가

다시한번 선보이는 반항기 아들 교육서라고 하네요~~~~!!

 

저자는 이 책에서 자아를 확립하는 시기인 반항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열 살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아들 교육법을 통해

똑똑하고 매력적인 '남자' 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수천건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남자아이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주는 이책은

'딸' 로 태어나 '아들' 의 본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라고 말하네요~

 

아들가진 엄마들은 크게 공감하면서도 속시원하게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거네요^^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각각의 큰제목 안에 소제목의 여러 글들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제 1장부터 보니... 너무나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는거에요 -_-;;;

저희 큰아들 아직 6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한 반항 하거든요 ㅜ_ㅠㅋ 

아들이랑 친구처럼 치내다 보니까 가끔씩 아들이 대들곤 하는데...그럴때마다 혼내면서 후회한답니다 ;;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지......하면서 순간 패닉상태가 되어 버리는 저에게 이 책은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참.....사내 아이 키우기 정말 힘드네요... 공부까지 해야하고... 그래서 애초에 저는 딸을 원했는데 흑...

 

 

무튼 이 책을 열심히 읽고 공부해서 아들에게 맞는 지도법을 좀 배워야 겠습니당^^;;

이 책에서 말하듯.... 엄마부터 바뀌어야 한다!!!< 이말을 ....

수긍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노력을 해봐야 겠어요ㅡㅡ;

아들이 잘 못된 길로 나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ㅠㅠ

 

 

 

 

▲ 반항기를 극복하는 열두가지 제안!!

이것만이라도 꼭!!!! 지켜야 겠다는 결심이 서네요^^

 

_좋은책... 저에게 꼭 필요한 이 책을 읽게 기회를 주신 맘스쿨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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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가 풍덩 - 처음으로 수영하기 피기의 하루 1
파울린느 아우드 글.그림, 이은주 옮김 / 느림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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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기가 풍덩 "

 

- 피기의 하루시리즈 中 1.처음으로 수영하기 -

 

 

 

 

 

오늘 서평하게된 책은 "피기가 풍덩" 입니당^^ 유아그림책이구요 ~~ 출판사는 느림보네요~~~^=^

피기가 풍덩 그림책은 피기의 하루 시리즈 中 제 1권으로 저는 < 처음으로 수영하기> 를 읽게 되었어요~~!!

 

피기의 하루 시리즈는 유아의 사회화 과정을 보여 주면서 어린이들이 소통과 이해,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생활 그림책 시리즈라고 합니다^^ 책 내용을 살펴보면 어린 아이들의 생활속 놀이들을 소재로 다루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유아들이 배워야 할 생활습관 등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답니다~!!

기회가 되면 피기의 하루시리즈를 전부다 보고 싶네요^^ㅋ

 

피기가 풍덩 속의 주인공은 당연히 꿀꿀돼지 피기구요^^ 피기가 처음으로 수영하는 생활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두렵고 어렵고 주춤하게 되는 피기의 심적 갈등을 그림으로 잘 표현하고 있네요^^

 

 

 

 

< 줄거리 >

 

햇빛이 쨍쨍한 어느날, 피기는 더운날씨로 인해 수영을 가려고 이것 저것 주섬주섬 물건들을 챙기고 있어요^^

뽀글이와 함께 연못에 도착한 피기는 수건을 깔고 선크림을 온몸에 다 펴바르죠~~

먼저 들어간 뽀글이는 피기에게 연못에 들어오라고 손짓을 합니다^^

곧 피기는 발가락을 연못에 살짝 담구더니 차갑다며 얼른 뒷거름 치게 되요~~

뽀글이가 "얼른 들어와~~ 금방괜찮아져" 하며 다시한번 피기에게 손을 내미는데요~

하지만 피기는 튜브를 깜빡했다며 자리를 피합니다~

옆에있던 찍찍이가 먼저 연못에 퐁당! 뛰어들며 신나게 노래도 부르며 수영을 해요^^

이번에는 찍찍이가 피기에게 얼른들어오라며 손짓을 하지만...

피기는 또다시 깜빡했다며 튜브침대를 가지러 갑니다

계속되는 망설임으로 보다못한 두더지는 말합니다~

"너 수영하는거 겁나서 그러지?" 피기는 아니라고 소리치며 물안경을 가지러 떠납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장난감을 가지고 연못에 도착한 피기는 두더지의 물장구에 물을 맞게 되요~

피기는 흠뻑 젖은채 화가났어요

친구들은 사과를 하며 이미 다 젖었으니 그냥 풍덩 들어와~~라고 말하지만

화가 난 피기는 투덜투덜대며 무거운 짐들을 가득안고 혼자 집으로 돌아가 버리죠~~

집으로 돌아온 피기는 욕조에 물을 받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피기야 혼자서 수영하면 더 재밌니?? 하며  뽀글이가 창문가에 모습을 비췄습니다~

혼자가버린 피기를 달래주러 뽀글이와 찍찍이 그리고 두더지가 집으로 찾아온 것이에요^^

이제서야 피기는 자기가 욕조안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 깜짝놀라게 되요^^

신기하게도 피기의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친구들의 이해와 배려심을 느끼게 되겠죠?^^

 

~~~~~~~~~~~~~~~~~~~~~~~~~~~~~~~~~~~~~~~~~~~~~~~~~~~~~~~~~~~~~~~~~~~~~~~~~~~

 

 

처음!! 이란 단어처럼 뭐든지 처음행동하는 데에는 그만큼 두려움도 배가 되는것 같아요^^

어린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집단생활을 시작할때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흔히 겪는 생활속에서의 대처능력도 키울 수 있고 친구들간의 우정 그리고 이해심과 배려심도 배울 수 있고^=^

 우리 아이들도 유치원에 들어가면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도와주는 그런 배려심 많은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ㅋ

 

훌륭한 책^0^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맘스쿨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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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축제 생명 축제 시리즈 1
구사바 가즈히사 지음, 헤이안자 모토나오 그림, 고향옥 옮김 / 내인생의책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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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축제 "

 

- 아이들이 배울 첫 번째 인성교육은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아낄 줄 아는 마음이다 -

 

 

 

 

 

 

오늘 서평할 책은 " 생명 축제 " 입니다~~^^ <생명축제 시리즈>의 한권이기도 한데요!!

이책은 22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 셀러이자 일본 도덕 교과서 교재에 수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인기가 좋으며 책 내용이 아이들에게 중요하며, 아이들 인성교육에 도움이 된다는 거겠죠?^^ㅋ

 

<생명축제> 시리즈는 생명이란 무엇인지, 왜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를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기 때문에 생명을 소중히 해야 한다고  조건을 걸지않고 ,

우리가 태어났다는 사실, 지금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이며

그것만으로도 생명은 충분히 존엄함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어요~~

아직 글을 깨치지 못한 아이들에게도 이책은, 생명의 철학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생명을 다룬 그림책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 5살 6살인데 아직까지 생명의 소중함이라던지...그런 개념을 잘 모르는것 같아서

이 책을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죠^^ 책 표지가 뚜렷하고 컬러도 넘 이뻐서 일단 아이들 관심 사로잡기에는 성공!!^^

저희집에는 아이들의 할머니가 계시는데 제가 엄마~이러면 아이들은 왜할머니한테 엄마라고 부르냐고 묻더라구요-0-ㅋ

아직 그런 개념들이 뚜렷히 자리잡히지 않아 그런 것 같아요 ㅋㅋ

덕분에 <생명축제> 라는 책을 통해 조상이라는 개념과 생명의 뿌리를 함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들이 뚜렷하고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함없이 잘 읽었답니다~~

중간에 넓게 펼쳐지는 부분이 있어 아이들이 우와~~~하면서 재미있어 하며 집중을 하더라구요^^

 

책을 보고 또보고 읽고 또 읽다보면 어느새 아이들도 생명의 소중함과

 이 생명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 또한 깨닫게 되겠지요^^

더불어 자신에게 생명을  전해준 사람이 엄마와 아빠만이 아닌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해 셀 수도 없이 많은  조상님들로부터 물려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겠죠!!^^

 

아이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맘스쿨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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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널 사랑해
데이비드 콘웨이 글, 두브라브카 콜라노빅 그림, 이은주 옮김 / 느림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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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널 사랑해 "

 

- 물건의 소중함, 친구와의 소중한 우정을 깨닫게 해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

 

 

 

 

 

 

오늘 서평할 책은 바로 " 우린 널 사랑해" 입니다^-^

표지가 너무 사랑스럽고 포근해서 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는데

직접 읽어보니 더더욱 따뜻하고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었어요^^

"우린 널 사랑해" 는 아이들이 잠든 밤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장난감들의 세계를 다루고 있는데요~~~

 놀이방에 사는 작은 장난감 친구들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 재미있게 담겨있답니다~~~

책을 읽음으로서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소중한 우정을  배울 수 있고,

 더불어 아이들이 매일매일 가지고 노는 장난감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교훈을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책이랍니다~~^^

저희 작은 아이는 그림책에 비행기, 배, 자동차가 등장한다고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저도 느꼈듯이 우리 아이들도 서로간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고. 하찮은 작은 장난감이라도 물건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랍니다~

사내아이들이다보니 장난감을 사주면 일주일도 채 안가서 망가지고 널부러져 있거든요~~

그래서 정말 속상했을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무엇이든 소중하게 생각할 줄 아는 아이들이 되었음 좋겠네요~!!^^

교훈을 주는 책..."우린 널 사랑해" 아직 이렇다할 개념이 없는 어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맘들에게 추천합니다^^ 자녀분들에게 물건의 소중함과 친구와의 소중한 우정을 가르쳐줄

사랑스럽고 포그한 그림책!! "우린 널 사랑해" ^-^ 

 

< 줄거리요약 >

 

모두가 잠든 밤 ... 놀이방에 있던 장난감들이 깨어납니다. 아이에게 버림받은 꼬질꼬질한 곰돌이도요~

장난감 친구들은 상처받은 곰돌이를 바라보며 마음아파하며 깨끗한 옷을 입혀주고 따뜻한 이불을 덮어줍니다

그리고는  머리를 맞대어 곰돌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게되요~~

기린과 원숭이, 여우와 로봇 장난감들은 여전히 슬퍼하는 곰돌이를 돕기위해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기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돛담배를타고, 카펫바다를 건너고 울퉁불퉁한 계단 산꼭대기까지 올라갑니다~

과정에서 토끼와 달 사자도 만나게 되죠~ 장난감친구들은 사랑하는 소중한 친구를 위해 어떠한 모험도 감수합니다~

곰돌이는 언제나 소중한 친구니까요^^   

 

 

서평의 기회를 주신 맘스쿨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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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할까, 커피나 한 잔 할까?
엘리엇 부 지음 / 지식노마드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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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공간의 탐험 기록서.. _엘리엇 부 지음.

 

┌어쩌면 " 나 " 라는 인간이 밑줄 친 독창적인 생각들의 조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 자신이다. 나도 "수집" 을 "기록" 하였다.

나는 지난 5년 동안 킨들호를 타고 다니면서 "인문공간" 의 단편들을 수집했다.

시간이 좀 더 흐르고, 더 많은 공간의 단편들이 쌓이면 그때는 독창적인 생각의 작가가 되려나?

_2012년 호놀룰루에서 엘리엇 부//┘

 

 

이책은 제목이 심상치 않아요 그쵸?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단어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답니다~

저는 처음에 책 제목만 보고서는 소설이나 자기계발 이런종류의 책인 줄 알았어요 ㅋㅋ;

받고나서 책 두께에 놀라고, 두껍지만 가벼운 책 무게에 또 놀라고, 책 속의 대문짝만한 사진들에 또 한번 놀라고..

그리 많지 않은 글밥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는...;;

솔직히 이만한 두께에 깨알같은 글밥이 수두룩 했다면 쉽지 않았을꺼에요 ㅋㅋㅋㅋ

 

이책은 지은이가 5년동안 수집한 인문공간 이랍니다~~

유명인, 철학자, 아티스트 등 272명의 수 많은 사람들이 남긴 명언이나 글귀 등을 모아모아 수집해

자신의 생각을 엮어 한 권의 책으로 편집한 마치 작가 자기만의 기록서같은 것이랄까요~?

 

책 속 차례에는 큰제목 총 6part 로 나뉘어져 있어요^^ Money, Life, God, Art, Statecraft, Anxiety 

각 파트마다 작가는 명언과 유명글귀들을 잘 조합해 하나의 글로 완성시키고 있는데요~~

그 집념과 집중력.....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나오는 순간이네요~~

 

"내가 생각하는 천국은 도서관이다" 라는 제목안에 쓰여진 글들은 모두 11명의 인물들이 내 뱉은 말들로 짜여져 있어요~

이렇게 요목조목 글을 완성도 있게 짜맞추는 작가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하는 궁금증이 폭발합니다~ㅡㅡㅋㅋ

 

그리고~!! 각 각의 큰제목 안에는 Quote on Quote / Money 라는 부록계념의 글이 실려있는데요^^

수많은 사람들의 명언이나 글귀에 대한 작가 자신의 의견을 적어 좀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부분이네요~~ㅋ

글에 대해 비꼬기도하고, 자신만의 의견으로 반문하기도 하며, 어떤때에는 글에 대해 동감하고 수긍도 하는 ...

 

끝으로~ Why/ 라는 제목으로 각 파트의 영어원문이 실려있는데요~~~아....영어공부 제대로 시켜주네요~ㅋㅋ

이 영어 원문이 이 책의 6/1 정도 차지하고 있다는 ㅋㅋㅋ

 

이 책은 단순히 글을 읽는 단계에서 벗어나 작가처럼 어떤 글에 대해 깊히 생각해보고

때론 반문도 해보고 혹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기도 하는... 개인적으로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으로 왜 " 자살을 할까, 커피나 한잔 할까" 라는 글귀로 정했는지는 아직도 궁금증이 풀리질 않네요 ㅋㅋ;

누가 좀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 어디 없나요 ?!!!!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작가의 집중력과 집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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