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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형의 행복 - 3~8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11
가브리엘 벵상 글.그림 / 보림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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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형이 있다. 처음에는 너무 신나게 가지고 노는 친구이기도 하고 대변인이 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은 실증이 나서 더 이상 그 장난감을 그 곰인형을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그래서 곰인형들은 장난감들은 너무 슬프다. 버려지고 찢겨서 결국에는 내버려지게 된다. 그러면 그 할아버지는 그 인형들을 줒어다가 인형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도 하고 인형들을 새롭고 예쁘게 다시 재 탄생 시키는 것이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들이 함부로 가지고 놀다 버린 인형들을 생각하기도 하고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좀더 잘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절약이 어떤 것인가를 버려진 곰인형이 얼마나 슬퍼하는지를 일깨워 준다. 거기에다 그림까지 너무 편안하고 아름답게 그려져서 자상한 할아버지와 귀여운 곰인형들이 우리의 시선을 맑게해 준다.

요즘은 아이들이 여기 저기 새롭게 만들어진 장난감에 현혹되어 새로 사고 금방 싫증이 나는데 그러한 내용을 책으로 만들어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곰인형의 의인화를 통해서 아이들의 자고 있는 아름다운 감수성을 일깨워 줄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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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자 꿀꿀꿀 웅진 세계그림책 9
야규 마치코 지음 / 웅진주니어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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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세 마리 돼지의 귀여운 가출기.... 너무 귀여운 가출기이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하는 말을 그냥 듣지 않는다. 그 말속에서 상처를 받기도 하고 그대로 실행하기도 한다. 어른들이 가볍게 화내는 일들에 아이들은 순진하게 반응을 하는것이다. 하지만 이 돼지들은 셋이라서 서로가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기쁨과 아픔을 나눈다. 그래서 덜 외롭고 의지가 된다. 더 장난스럽고... 그림도 너무 이쁘다.

자유로운 그림에 연필로 그린 터치가 부담스럽지 않다. 그리고 색채도 무겁지 않고 아이들의 귀여움을 그대로 드러내어 준다. 그림과 색감도 그림의 분위기를 많이 좌우한다. 이 그림에서도 산뜻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아이들의 감정을 잘 드러내어준다. 귀여운 돼지들의 귀여운 가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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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이야기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토니 고프 그림, 맥스 루케이도 글 / 고슴도치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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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얼마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지 우리는 이책을 같이 보면서 깨달았다. 이 책의부모님들이 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읽으면 아이들은 그 속에서 커다란 사랑을 삶의 기쁨을 발견한다. 밤마다 읽어주어도 읽을때마다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존재인지 아이들도 새삼 깨닫고 기뻐한다.

서로 자기도 불러 달라고 나도 나도 하며 귀를 종끗 세우고 열심히 듣는다. 우리가 평소에는 하지 않던 이야기들을... 이 책속에서 아이들은 마음껏 포만해하며 사랑을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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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다를 보러 간다 - 북경이야기 1, 전학년문고 3015 베틀북 리딩클럽 17
린하이윈 지음, 관웨이싱 그림, 방철환 옮김 / 베틀북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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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내용다 너무 좋다. 이 책을 그야말로 사랑할수밖에 없다. 영화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그림 ...그리고 그시대적 상황과 삶의 아픔이 베어있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만나지 않는 상황들이지만 충분히 공감하고 슬퍼할수 있는 그래서 우리들의 감성을 깨우는 책이다. 어저면 이리도 섬세한 터치로 아이들의 감정과 어른 들의 감정들을 꼬집어내는지....

우리가 잃고 살라가는 많은 아픔들과 숨겨진 삶들을 우리는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만날수 있다. 그 속에 그려진 글들과 그림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어 우리들의 심성을 맑게 해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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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파리 한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요 - 베틀리딩클럽 취학전 그림책 1002 베틀북 그림책 3
심스 태백 지음, 김정희 옮김 / 베틀북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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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이 책을 여러 권 사서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었다. 책을 선물하는 것은 나의 기쁨이다 더구나 좋은 책을....마치 저 땅 속에 있는 광산을 파헤쳐 찾아내듯이 기쁜일이다.

이 책은 정말 어른이나 아이나 사랑할수 밖에 없는 책이다. 너무 이쁜 색조에 재미있는 줄거리...줄거리라고 해서 거창 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쑥쑥 배양시키는 엄마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기쁨이 되는 책이다. 심슨 태백의 섬세함과 따뜻함이 구서구석 배어 있어서 정말 이런 사람들이 많다면 세상이 참 따듯할 텐데라고 생각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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