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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살아있다 - 흑서(黑書), 잃어버린 9년에 대한 서울시정 평가
나연준 외 지음 / (주)글통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성추행으로 얼룩진 모습만이 박원순의 전부일까. 그가 재임한 서울시정은 운동권들의 놀이터가 되었다. 운동권들이 차고 앉아 권력을 행세하고 돈을 빨아먹고 자기들의 동료들에게 예산이 흘러가도록 했다. 운동권의 병참기지였다. 이 책은 그것을 팩스에 기반해 고발하고 있다.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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