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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장강명 지음 / 글항아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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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두꺼운 지식,지혜에 대한 동력을 얻고 싶은 얄팍한 자기계발서 같은 욕망을 품고 읽지는 마세요. 어슬렁 거리는 모양새의 가벼움 덕분에 단숨에 읽히긴 합니다. 독후감이라기 보단 소개글에 가까우니 그냥 읽으면 됩니다.든든한 벽돌책 리스트를 보유했다는 느낌 정도만 가져가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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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와 우연의 역사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 휴머니스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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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화의 힘도 그렇고 클래식 명작들을 번역마저 그대로고 도판도 추가된거 없이 표지갈이만 하는데 개정판이라고 명명하고 가격은 폭등에 가깝게 매기니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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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인 존재에 대소나 유사함의 구분은 없다. 그것들은 단지 그곳에 있고 존재할 뿐이다. 수학은 이런 것들로부터 완전히 독립해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런 존재들에 대해 범주나 관계를 제공하며 기호론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수학이 표현하는 것은 고유한 성질이 아니라 가능한 하나의 해석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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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한 인간이 수행하는 역할은 그보다 훨씬 더 성숙한 인간에 의해서만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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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 정말 신비로운 순간은, 책에 있는 것도 아니고 내 마음에 있는 것도 아니고 책을 읽을 때 나 사이 어디인가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것은 신비로우면서도 황홀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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