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서재 - 진화하는 지식의 최전선에 서다
장대익 지음 / 바다출판사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사람은 책 좀 그만 냈으면 한다. 글쓰기의 기본이 안 되어 있다. 주장을 했으면 그에 대한 상술, 부연, 사례, 근거 등을 제시하는 건 글쓰기의 기본 원칙이다. 그런데 이 사람의 글은 주장만 있고 그에따른 뒷받침문장이 부실한 경우가 많다. 대치동 학원가에서 논술부터 배우는 게 일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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