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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Pluto 6
테츠카 오사무 지음, 우라사와 나오키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난 원래 만화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리얼리티를 상실한 자극성과 설득력없는 설정들이 내겐 공감하기 힘들기때문이었다.
우라사와나오키의 작품은 다르다.
우라사와표 서스펜스란 말이 딱 맞듯이 , 그의 작품에서 볼수있는 치밀한 구성과 완벽한 컷배열
최고의 연출력, 그리고, 리얼한 전문자료들.
이것이 우라사와에게 열광하게 하는 요소이리라.
그의 이번작 플루토는 아동틱했던 추억의 아톰을 마치 현재에 있을법한 리얼리티로 다시 찾아왔다.
.. 이번 플루토에서는 .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가 보였다.
미국 부쉬, 이라크와 대량살상무기 ,이라크침공...
작가가 얘기하고 싶은 배경과 상황이 거의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듯하다.
페르시아=이라크, 대량살상무기=최강로봇군단, 이라크침공=제39차중앙아시아전쟁,
다리우스=후세인 ... 등등...
---어쨌든 좋다. 마무리만 깔끔하게 맺어주길 바란다. 고조된 긴장감에 마요네즈뿌리듯 흐그믈뜻한 마무리는 전혀 반갑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