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tz - Samenai
스피츠 (Spitz)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みなと


항구


歌手:スピッツ

作詞:草野正宗

作曲:草野正宗


노래 : 스피츠

작사 : 쿠사노 마사무네

작곡 : 쿠사노 마사무네


船に乗るわけじゃなく だけど僕は港にいる

知らない人だらけの隙間で 立ち止まる

遠くに旅立った君に 届けたい言葉集めて

縫い合わせてできた歌ひとつ 携えて


배를 탈 생각도 없이 그렇지만 난 항구에 있어

모르는 사람들 틈 속에 멈춰 서 있어

멀리로 여행을 떠난 너에게 닿고 싶어하는 말들을 모아서

꿰매 맞춰서 만든 노래 하나를 손에 들고서


汚れてる野良猫にも いつしか優しくなるユニバース

黄昏にあの二人で 眺めた謎の光思い出す

君ともう一度合うために作った歌さ

今日も歌う 錆びた港で


더럽혀진 버려진 고양이도 언젠가는 따뜻해질 수 있는 유니버스

어느 황혼이 내리 날에 바라보았던 신비한 불빛을 떠올리고 있어

너를 한번 더 보기 위해서 만든 노래야

오늘도 노래해 녹슬어버린 항구에서 


勇気が出ない時もあり そして僕は港にいる

消えそうな綿雲の意味を 考える

遠くに旅立った君の 証拠も徐々にぼやけ始めて

目を閉じてゼロから百まで やり直す


용기가 나지 않는 때도 있고 그래서 난 항구에 있어

사라져버릴 것 같은 뭉게구름의 의미를 생각하고 있어

멀리로 여행을 간 너에 대한 기억들이 조금씩 희미해지고 있어서

눈을 감고 제로에서부터 백까지 다시 해보고 있어


すれ違う微笑たち 己もああなれると信じてた

朝焼けがちゃちな二人を染めてた あくびして走り出す

君ともう一度合うための大事な歌さ

今日も歌う 一人港で


서로 주고 받는 미소들,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되겠지라고 믿어왔어

아침놀이 보잘 것 없는 우리 둘을 물들였었지 하품을 하고 달리기 시작했어

너를 한번 더 보기 위한, 이 중요한 노래

오늘도 노래해 혼자 항구에서


汚れてる野良猫にも いつしか優しくなるユニバース

黄昏にある日 眺めた謎の光思い出す

君ともう一度合うために作った歌さ

今日も歌う 錆びた港で 港で 港で


더럽혀진 버려진 고양이도 언젠가는 따뜻해질 수 있는 유니버스

어느 황혼이 내리 날에 바라보았던 신비한 불빛을 떠올리고 있어

너를 한번 더 보기 위해서 만든 노래야

오늘도 노래해 녹슬어버린 항구에서 항구에서 항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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