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의 마지막 여름
마이클 셰이본 지음, 이선혜 옮김 / 다산책방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나에게 여름,

여름이란 단어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아이스크림처럼 이가 시리도록 차갑지만 달콤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일탈]이 주어지는 시간.이다.

이런 뜨거운 여름에 읽게 된, 갈팡질팡하는 뜨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아트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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