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인 케미스트리 1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1950년대 엘리자베스 조트 라는 여성의 이야기. 통칭 여성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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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고 너의 이야기고..... 그냥 일반적인 여성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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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차별이 담겨진 이야기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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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흔해서 읽으며 새롭게 느끼지 못하는 에피소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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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드라마, 영화, 소설, 시 등등에서 여성들이 늘상 겪어왔던 일들이 복합적으로 나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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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들은 여성이라면 모두 겪어봤음 직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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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도 여성들이 늘상 겪었던 일들이 나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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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롭고 신박한 이야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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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이야기를 성별이 다른 인간이 읽는다. 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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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읽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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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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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미국의 여성 화학자가 겪었던 일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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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는 미국보다 70년이 늦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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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거 싫어하는 인간들을 위해 드라마 만든단다. 좋다.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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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만들면 이슈가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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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들 많을 것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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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되었다. 특별한 개인의 이야기다. 소설이니까 저런 극적인 일들이 있는 것이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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