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처럼 비웃는 것 도조 겐야 시리즈
미쓰다 신조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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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터 범인을 추측하고 결말에 다가올때 범인을 맞춘것에 기뻤는데 단 3장으로 반전을 주다니…자존심을 짓밟아 버린다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단숨에 읽을 정도로 흡입력이 있고, 개인적으로 염매보다 쉽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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